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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논산 함께해유 전국 동요제'에는 전국에서 15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대상은 수원시 매여울초외 7개교 연합으로 구성된 ‘리틀소리나래빛 중창단’ (김보배외 9명)이 차지했다.
 "제8회 논산 함께해유 전국 동요제"에는 전국에서 15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대상은 수원시 매여울초외 7개교 연합으로 구성된 ‘리틀소리나래빛 중창단’ (김보배외 9명)이 차지했다.
ⓒ 논산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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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논산 함께해유 전국 동요제'에는 전국에서 15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지난 8월 9일 부터 지난 달 10일까지 동영상으로 예심을 접수했고 이중 14팀이 본선에 올랐다. 

지난 25일 오후 3시 논산문화원 다목적홀에서 개최한 본선에 이어 30일 오전 10시 심사 결과가 공개됐다. 

심사 결과 대상은 수원시 매여울초외 7개교 연합으로 구성된 '리틀소리나래빛 중창단' (김보배외 9명)이의 '무지개빛 하모니'를 불러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이 팀은 앙상블 하모니가 월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좋다는 평가와 함께 영예의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충남도지사상은 '달빛가야금'을 부른 김지현 안양 신안초 학생에게, 충남교육감상은 남양초 중창단 '노래하는 친구들'에게 각각 주어졌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소프라노 조용미 목원대학교 성악·뮤지컬학과 겸임교수는 "우열을 가르기 힘들 만큼 잘 불러 주었다"며 "어린이들이 동요를 부르며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심사위원에는 조용미 교수 외에 이석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 박사과정 (전 예술의 전당 예술대상 심사위원, 음악평론가), 이화정 논산여중 음악교사, 박찬배 장수초 교사 (동요작곡가), 임다솜 은산초 교사가 참여했다.

축하 공연으로 메조소프라노 이호정이 무대에 올라 동요 '별'과 '꿈꾸지 않으면'을 불렀다.

'8회'를 맞은 이번 전국 동요제는 논산시가 주최하고 논산포커스가 주관했다. 교육부, 충청남도, 충청남도 교육청, 논산문화원이 후원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지철 충남교육감, 황명선 논산시장은 동영상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앞서 지난 2년 동안은 아프리카돼지열 병과 코로나19확산방지를 위해 대회를 열지 못했다. 이에 따라 이번 행사는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했으며 본선 참가팀 경연 시간을 분산하고 별도의 대기 장소를 마련하는 등 철저한 방역조치 속에 이루어졌다. 

대회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 : 교육부장관상/ 리틀소리나래빛중창단 '무지개빛 하모니'
-금상 : 충남도지사상 /김지현 안양 신안초 '달빛가야금'
-금상 : 충남교육감상/ 남양초 중창단 '노래하는 친구들'
-동상 : 논산시장상/ 사랑옵다 중창단 '우리의 한글'
-특별상(장려상) : 논산시의회의장상/ 해나루 중창단 '하늘친구 바다친구'
-특별상 : 논산문화원장상/ 한서윤 대구 신월초 '별빛이름'
-참가상 : 본선 진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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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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