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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 통영거제시민모임(대표 송도자)은 "제3회 전국청소년 일본군 '위안부' 시화작품 공모전"을 10월 31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공모전은 김학순 할머니 일본군'위안부'피해 최초 공개증언 30주년을 맞아 "외침 30년. 청소년, 김학순을 잇다"는 제목으로 마련되었다.

전국 청소년 시화공모전은 2018년부터 시작했고, 2019년에는 "진실을 알리는 소리전(展)"으로 국내는 물론 일본 4개 도시 순회전시를 통해 일본 시민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오기도 했다.

시민모임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중단된 2020년 오키나와 전시는 여건이 나아지면 재개하여, 청소년의 정성과 열정이 담긴 작품들이 지속적으로 그 생명력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 단체는 "올해는 고 김학순 할머니 피해사실 최초공개 30주년이 되는 해"라며 "오랜 시간에 걸쳐 피해생존자와 국내외 시민사회가 정립한 일본군 '위안부'문제의 '진실과 정의'를 되새겨 이를 기억하고 이어가기 위해 시화작품 공모전을 연다"고 했다.

시민모임은 "코로나19 재유행과 짧은 공모기간, 시험기간 등 어려운 여건에서 청소년들이 참여가 힘든 상황이라 보다 나은 여건에서 좀 더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모전 기간을 한 달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모마감은 10월 31까지이고,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11월 3일 발표할 예정이며, 작품전시회는 11~12월 사이 3개 지역에서 순회로 열린다.
 
제3회 전국청소년 일본군 ‘위안부’ 시화작품 공모전.
 제3회 전국청소년 일본군 ‘위안부’ 시화작품 공모전.
ⓒ 송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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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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