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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한 분이 별세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한 분이 별세했다.
ⓒ 정의기억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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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할머니가 별세했다.

정의기억연대는 24일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한 분이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날 별세한 할머니의 연세나 출생지, 거주지 등 일체의 자료는 알려지지 않았다.

정의기역연대는 "할머니와 유가족의 뜻에 따라 모든 것은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했다.

이들은 "할머니 고통 없는 곳에서 평안하시기 바란다. 명복을 빈다"고 했다.

이경희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 함께하는 마산창원진해시민모임' 대표는 "오늘 돌아가신 할머니에 대한 일체의 자료가 비공개다"며 "고인과 유가족의 뜻이다"고 했다.

현재 생존해 있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는 13명으로 줄었고 모두 팔구순으로 연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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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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