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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포트락 페스티벌은 인천을 대표하는 음악축제다. 사진은 작년 펜타포트 공연 장면
 펜타포트락 페스티벌은 인천을 대표하는 음악축제다. 사진은 작년 펜타포트 공연 장면
ⓒ 박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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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의 일탈은 평범하게 반복되는 일상의 지루함을 깨는 짜릿함을 허락한다. 스트레스와 피로에 잠겨 실존의 의미를 다시 묻고 있다면, 일상의 삶에서 큰 숨을 쉬러 잠깐 수면 밖으로 탈출해야 할 때다. 하지만 이건 일상이 허락하던 시절의 이야기다.

2년째 이어지고 있는 팬데믹 시대는 여행, 축제, 친구들과 사사로운 술자리 같은 일탈도 쉽게 허락하지 않는다. 팬데믹 그 자체가 일상적이지 않은 것이어서 탈출할 틈이 없다.

지난해에 이어 '인천 펜타포트 음악축제'가 힘겹게 한 회를 이어가는 중이다. 축제의 대표 행사인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뜨거운 여름 태양 아래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2박3일 동안 펼쳐지는 대표적인 국내 록 페스티벌로 올해 16회째다. 뜨거운 피가 솟구치는 젊은 영혼들이 모여 록 뮤지션의 공연에 열광하며 열띤 함성과 몸짓으로 여름을 더 뜨겁게 달구곤 했다.

펜타포트 음악축제를 애타게 기다려온 마니아들에게는 애석하게도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공연은 비대면으로 치러진다. 한여름이 아닌 가을로 일정을 옮겨, 주 행사인 록 페스티벌은 10월 9일~10일 2일간 관객 없이 진행하고 라이브 공연을 촬영하여 채널로 송출한다.

축제가 비대면으로 진행된 지난해에는 그림자라도 보고 싶은 펜타포트 마니아들이 라이브 무대가 촬영되고 있는 달빛공원 펜스 밖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 라디오로 생방송을 들으며 아쉬움을 달래기도 했다. 올해는 축제장 주변에서 새롭게 적응된 마니아들의 '슬기로운 축제 생활'이 기대된다.

펜타포트 음악축제 지역연계 프로그램인 '펜타포트 라이브클럽파티(Live Club Party)'가 9월 한 달 동안 진행되고 있다. 라이브클럽파티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이 인천 곳곳의 라이브클럽에서 펼쳐지는 붐업 프로그램으로 지역 뮤지션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파티다.

올해는 '인천 대중음악 전문공연장 협회'에 소속된 버텀라인, 구월동 공감, 흐르는 물, 뮤즈, 락캠프, 동인천 공감 등과 '인천음악콘텐츠협회'에 소속된 모모, 쥐똥나무, 창고, 라이브홀릭, 리커버거, 캠프마켓 등 인천에서 꾸준히 활동하는 12개의 클럽이 참여해 각자의 무대를 기획했다.
  
애석하게도 뮤지션과 관객이 함께 호흡해야만 하는 라이브클럽파티도 올해는 관객 없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공간별로 촬영한 스케치 영상이 록 페스티벌 생방송 때 함께 공개되고, 각 클럽에서 자체 촬영한 공연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관객이 없어 맥빠진 파티가 됐지만, 오히려 더 분주하게 준비하는 클럽의 현장을 찾아가 보았다.

재즈 라이브클럽 버텀라인(Bottom Line) : E·K·E Trial 밴드, 박재홍 밴드
 
 펜타포트 음악축제 지역연계 프로그램인 '펜타포트 라이브클럽파티(Live Club Party)'는 9월 한 달 동안 진행된다. 라이브클럽파티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이 인천 곳곳의 라이브클럽에서 펼쳐지는 붐업 프로그램으로 지역 뮤지션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파티다.? 사진은 버텀라인에서 진행한 박재홍 밴드? 공연장면.
 펜타포트 음악축제 지역연계 프로그램인 "펜타포트 라이브클럽파티(Live Club Party)"는 9월 한 달 동안 진행된다. 라이브클럽파티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이 인천 곳곳의 라이브클럽에서 펼쳐지는 붐업 프로그램으로 지역 뮤지션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파티다. 사진은 버텀라인에서 진행한 박재홍 밴드 공연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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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포트 음악축제 지역연계 프로그램인 '펜타포트 라이브클럽파티(Live Club Party)'는 9월 한 달 동안 진행된다. 라이브클럽파티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이 인천 곳곳의 라이브클럽에서 펼쳐지는 붐업 프로그램으로 지역 뮤지션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파티다.? 사진은 버텀라인에서 진행한 E·K·E Trial 밴드의 공연장면
 펜타포트 음악축제 지역연계 프로그램인 "펜타포트 라이브클럽파티(Live Club Party)"는 9월 한 달 동안 진행된다. 라이브클럽파티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이 인천 곳곳의 라이브클럽에서 펼쳐지는 붐업 프로그램으로 지역 뮤지션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파티다. 사진은 버텀라인에서 진행한 E·K·E Trial 밴드의 공연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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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동에 위치한 '버텀라인'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재즈 라이브클럽으로, 100년이 넘은 근대건축물의 원형이 살아 있는 공간으로도 유명하다. 버텀라인은 '백년가게'와 '이어가게'로 지정됐으며 연간 100회 이상의 라이브 공연을 무대에 올리는 등 살아 있는 레전드다. 재즈가 충만한 공간에서 다양한 술과 음료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인천 시민들, 지역의 라이브 공연장, 지역 뮤지션 등을 위한 축제의 장이 온라인을 통해 영상으로 전해지는 건 안타까운 일이죠. 자유로움을 표방하는 록 페스티벌이 관객 없이 비대면으로만 치러진다는 건 애석한 일이에요."

버텀라인의 허정선 대표는 9월 3일 관객 없이 라이브클럽파티를 열었다.​

드럼, 기타, 베이스로 구성된 'E·K·E Trial Band'의 연주가 시작되자 어두운 공간에 불빛이 차듯 오랜 시간을 품은 고졸한 공간이 음악으로 가득 찼다. 마지막으로 연주한 '7 Summers'를 들으며 유난스러웠던 지난여름을 고이 접어 가슴에 넣었다. 벅찬 음악에 많은 위안을 얻었다.
 
 버텀라인에서 공연을 진행한 박재홍 밴드와 버텀라인 허정선 대표(가운데)
 버텀라인에서 공연을 진행한 박재홍 밴드와 버텀라인 허정선 대표(가운데)
ⓒ 박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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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재홍 밴드'가 무대에 올랐다. 드럼, 베이스. 기타, 보컬에 해먼드 오르간(Hammond Organ)의 독특한 음색이 어우러진 음악이 가을을 불러왔다. 무대 밖에서는 순박해 보이기만 하던 뮤지션들이 무대 위에서는 배우들로 급전환되어 온몸으로 연주를 시작했다. 화려한 퍼포먼스가 더해진 흥겨운 음악에 심장이 쫄깃해졌다.

감성 젖은 퓨전 재즈와 짜릿한 소울 블루스 무대를 기획한 허정선 대표의 라인업이 돋보이는 파티였다. 관객이 없는 무대가 더 긴장된다며 무대에 오른 뮤지션들의 연주는 여전히 훌륭했지만, 관객과 호흡하며 연주할 때만큼 기량이 나오지 않았다며 아쉬워했다.

"연주팀이나 저희나 관객 없는 공연이 몹시 아쉬워요. 어쩔 수 없는 현실이지만, 지역의 큰 축제를 지속해 나가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크죠. 지역 라이브 공간들 많이 찾아 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버텀라인의 라이브 무대는 팬더믹 시대에도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계속된다. 버텀라인, 포에버!

록 라이브클럽 리커버거(Liquor Burger) : 해머링(Hammering) 밴드
 
 연수동에 있는 '리커버거'는 미국 피츠버그 출신의 애런(Aaron Bruckart)이 부인 박정미 대표와 함께 운영하는 이국적인 펍으로 동네 외국인들에게는 아지트 같은 공간이다.? 사진은 해머링 Hammering 밴드? 공연장면.
 연수동에 있는 "리커버거"는 미국 피츠버그 출신의 애런(Aaron Bruckart)이 부인 박정미 대표와 함께 운영하는 이국적인 펍으로 동네 외국인들에게는 아지트 같은 공간이다. 사진은 해머링 Hammering 밴드 공연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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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커버거에서 공연한 해머링밴드는 2007년 결성됐고, 2013년 펜타포트 '슈퍼루키' 경연에서 은상을 받으면서 펜타포트 무대에 자주 올랐다. 일본과 홍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인천밴드다.
 리커버거에서 공연한 해머링밴드는 2007년 결성됐고, 2013년 펜타포트 "슈퍼루키" 경연에서 은상을 받으면서 펜타포트 무대에 자주 올랐다. 일본과 홍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인천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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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동에 있는 '리커버거'는 미국 피츠버그 출신의 애런(Aaron Bruckart)이 부인 박정미 대표와 함께 운영하는 이국적인 펍으로 동네 외국인들에게는 아지트 같은 공간이다.

리커버거에서는 프로에서 아마추어까지 다양한 밴드가 연주하는 라이브 공연이 수시로 열린다. 스크린으로 미국과 유럽의 경기를 함께 관람하고 다트 게임과 테이블 축구 게임 등을 할 수 있는 내국인과 외국인들이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볍게 맥주와 칵테일을 즐길 수 있고, 수제 햄버거는 맛도 좋고 양도 푸짐한 대표 메뉴다.

"I Love Music!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10번쯤 갔을 거예요. 이번에 리커버거가 함께 참여하게 돼 너무 좋습니다, 완벽해요!"
 
 해머링 밴드와 리커버거 대표인 박정미씨와 그의 남편 애런(Aaron Bruckar, 가운데t)
 해머링 밴드와 리커버거 대표인 박정미씨와 그의 남편 애런(Aaron Bruckar,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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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에서 시민기자로 활동했던 애런은 여행을 겸해 영어 강사로 한국에 왔다. 2008년부터 13년째 연수구에서만 살고 있다. 2011년 결혼해서 부부가 함께 리커버거의 문을 열었다. 모든 것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고 공원도 많아 작은 마을(Little Town) 같아 연수구가 너무 좋단다.

박정미 대표는 그루브 헤비메탈 '해머링 밴드'를 라인업으로 골랐다. 가까운 곳에 음악 작업실을 둔 이웃 해머링 밴드는 2007년 결성됐고, 2013년 펜타포트 슈퍼루키 경연에서 은상을 받으면서 펜타포트 무대에 자주 올랐다. 일본과 홍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는 인천 밴드다.

드럼, 베이스, 기타, 보컬로 구성된 해머링 밴드의 강렬한 헤비메탈 음악이 공간을 찢으며 시작됐다. 보컬의 샤우팅이 파워풀한 연주를 뚫고 나와 고막에 꽂힌다.

리허설에서도 에너지가 상당했는데, 보컬이 "공연 텐션"을 외치며 시작된 라이브 무대의 에너지는 관객이 없는 공간을 휘돌아 온몸을 울렸다. 헤비메탈 밴드의 거친 음악은 헤드뱅잉을 하며 비트를 타는 광란의 관객으로 완성되는 법인데 몹시 아쉬웠다.

"사람들은 항상 친구를 찾고 관계를 맺고 싶어 하죠. 리커버거가 앞으로도 지난 10년처럼 다양한 사람들이 만나 음악을 즐기는 친구 집 같은 편안한 곳이 되길 바랍니다. Come and Have Fun at Liquor Burger!(리커버거에 와서 맘껏 즐기세요!)"

포크 라이브클럽 흐르는 물 : 양병집 밴드, 진수영 동네밴드
 
 1989년 1월 시작한 카페 흐르는 물은 100년가게와 이어가게로 지정된 오래된 가게다. 이곳에서는 LP와 라이브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사진은 흐르는물 내부 모습.
 1989년 1월 시작한 카페 흐르는 물은 100년가게와 이어가게로 지정된 오래된 가게다. 이곳에서는 LP와 라이브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사진은 흐르는물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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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르는 물'이 마련한 클럽라이브파티 라인업은 '양병집 밴드'와 '진수영 동네밴드'로 오는 9월 24일 열 예정이다.
 "흐르는 물"이 마련한 클럽라이브파티 라인업은 "양병집 밴드"와 "진수영 동네밴드"로 오는 9월 24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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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가게'와 '이어가게'로 지정된 카페 '흐르는 물'이 20년 넘게 머물던 오래된 공간에서 나와 멀지 않은 곳에 새로 둥지를 틀었다. 높이 치솟은 박공지붕과 목재 트러스가 멋스러웠던 오랜 건물은 노화돼 안전상의 문제로 어쩔 수 없이 옮겨야 했다. 아쉬워도 흐르는 세월에 어쩔 수 없는 것들이 있기 마련이다. 흐르는 물처럼 순리대로 따를 수밖에.

"1989년 1월에 가게를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중앙동, 다음에는 관동, 지금은 신포동. 어렸을 적부터 이 동네에서 놀았고, 30년이 넘도록 이 동네에서 가게를 했어요. 주변이 다 아는 동네 사람들이죠. 여기 이 가게에서 영원히 할 수 있을지 잘 모르지만, 평생 이 동네를 떠나지는 않겠죠. 저는 이 동네가 좋아요."

LP와 라이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가게에서 안원섭 대표는 시 쓰고, 노래하고, 기타 치며 동네 사람들과 함께 살아간다.

한쪽 벽면을 빼곡히 채웠던 수천 장의 LP판과 20대부터 모아온 아끼는 낡은 책들, 의자와 테이블, 액자와 소품 등을 고스란히 옮겨왔다. 새로운 공간에 낡고 익숙한 것들을 채워 넣으니 흐르는 물의 분위기가 살아났지만, 주인도 단골 손님도 여전히 공간이 낯설다. 가게를 옮긴 지 4개월이 넘었지만 안정되고 깊은 소리를 위해 음향 장비를 추가하고 이리저리 자리를 잡아가는 중이다.

흐르는 물이 마련한 라인업은 '양병집 밴드'와 '진수영 동네밴드'로 오는 9월 24일 클럽라이브파티를 열 예정이다.
  
"양병집 선생님은 김민기, 한대수와 함께 한국 포크의 3대 전설이에요. 오래전부터 저희 가게에서 라이브 공연을 하셨어요. 원래는 혼자 기타 치면서 노래하는데, 이번에는 인천의 음악가인 건반 송석철, 기타 김홍석과 함께 밴드를 꾸려서 초창기에 불렀던 노래를 들려주신다고 합니다."
 
 카페 '흐르는물' 안원섭 대표는 가게에서 시 쓰고, 노래하고, 기타 치며 동네 사람들과 함께 살아간다.
 카페 "흐르는물" 안원섭 대표는 가게에서 시 쓰고, 노래하고, 기타 치며 동네 사람들과 함께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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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틀어서 종이 케이스가 너덜너덜해진 양병집 LP판을 꺼내 턴테이블에 올리니, 젊은 시절 불렀던 노래가 앰프와 스피커를 통해 LP판 특유의 음색으로 깊게 공간을 채운다.

진수영 뮤지션은 오랫동안 록밴드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다가, 어릴 적 친구들과 모여 '동네밴드'를 결성했다. 진솔한 가사를 담은 자작곡을 친구들과 함께 연주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쭉 단골손님들이 와서 가족처럼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방 같고 외갓집 같은 편안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낯선 새로운 공간도 차츰차츰 주인 부부와 단골들의 숨결로 아늑한 곳으로 익어갈 것이다. 시골에서 도시로 이사 가더라도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계신 그 곳이 외갓집이다.

'가게는 주인장의 인격에 뿌리를 내리는 법이다.' 라이브클럽파티가 열리는 가게들은 단순히 음식이나 마실 거리를 파는 곳이 아니다. 손님들은 가게 안의 독특한 공기를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고, 음악에 빠져 편안함과 자유를 느끼며 일상을 살아갈 힘을 충전 받는다. 우리는 가정과 직장 중간쯤에서 자기 자신을 만날 수 있는 카페나 술집 같은 '제3의 장소'가 필요하다.

그곳에서 휴식과 소통으로 평범한 일상을 긍정하고 내일을 다시 시작할 힘을 얻는다. 다양한 사람들의 숫자만큼이나 저마다 개성을 지닌 '작은 가게'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다.

선선한 바람이 골목길을 맴도는 가을은 어둠도 일찍 찾아오니, 동네 라이브클럽 가기 참 좋은 때다.

펜타포트 라이브클럽 파티는 오는 9월 26일까지 참여한 12개 클럽의 공연이 끝나게 되며, 각 클럽별 공연 영상은 10월 9~10일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라이브공연 때 중간 중간 소개될 예정이다. 라이브클럽파티 전체공연 영상은 10월 9일 이후 펜타포트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2021 인천 펜타포트 음악축제'와 관련된 정보는 pentaport.co.kr에서 확인

글·사진 박수희 i-View 객원기자, suhipark@gmail.com​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인천시 인터넷신문 'i-View'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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