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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여파로 홍성군민 체육대회가 2년 연속 취소됐다. 23일 홍성군에 따르면?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제59주년 군민의 날 기념 제54회 홍성군민 체육대회'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코로나 19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고 79일째 네 자릿수 확진자가 이어지면서, 23일 회의를 열고 결국 취소했다.
 코로나 19 여파로 홍성군민 체육대회가 2년 연속 취소됐다. 23일 홍성군에 따르면?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제59주년 군민의 날 기념 제54회 홍성군민 체육대회"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코로나 19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고 79일째 네 자릿수 확진자가 이어지면서, 23일 회의를 열고 결국 취소했다.
ⓒ 홍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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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홍성군민 체육대회가 2년 연속 취소됐다.

23일, 홍성군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제59주년 군민의 날 기념 제54회 홍성군민 체육대회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앞서 홍성군과 체육회는 지난 8월 대표자 회의를 열고 10월 개최 예정이던 제54회 홍성군민 체육대회를 오는 11월 6일로 연기하기로 한 바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고 79일째 네 자릿수 확진자가 이어지면서, 홍성군체육회는 11개 읍·면 체육회의 의견을 모아 23일 결국 취소를 결정했다.

유희전 홍성군 교육체육과장은 23일 기자와 통화에서 "지난 8월 대표자 회의에서홍성군체육회와 읍·면 체육회의 의견을 존중해 군민체육대회를 11월로 연기했다"며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기를 기다렸으나 명절 기간 내내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가 없어 결국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홍성군민 체육대회는 매년 군민의 날인 10월 1일 개최해왔지만 2018년은 태풍피해, 2019년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19로 인해 4년 연속 취소됐다.

홍성군 대표축제인 홍성역사인물축제은 지난해 취소되었으나 올해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올 하반기 개최 예정인 한우축제와 이외에 크고 작은 축제 등도 비대면 개최 또는 줄줄이 취소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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