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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군보건소가 거리에 내건 '외국인 주민 코로나19 백신좁종 예약안내' 펼침막.
 경남 함안군보건소가 거리에 내건 "외국인 주민 코로나19 백신좁종 예약안내" 펼침막.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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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계속되고 있다. 기존 확진자에다가 최근 발생한 집단감염 관련해 추가로 확진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경남에서는 16일 35명, 17일 43명, 18일 22명, 19일 32명, 20일 26명에 이어 21일(오후 5시까지) 29명이 발생했고, 9월 누적 922명(지역 898, 해외 24)이다.

경남에서는 19일 오후 5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이틀사이 신규 확진자 61명(경남10851~10911번)이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를 시군별로 보면, 창원 16명, 진주 3명, 김해 17명, 밀양 2명, 거제 7명, 양산 12명, 함안 2명, 합천 2명이다.

감염경로를 보면 ▲도내 확진자 접촉 30명 ▲조사중 9명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5명 ▲함안 소재 제조회사 관련(2) 4명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 9명 ▲해외입국 1명 ▲수도권 관련 2명 ▲타 지역 확진자 접촉 1명이다.

집단 감염 관련해 추가 발생했다. '거제 기업·종교 시설' 관련해 5명이 새로 발생해 전체 48명으로 늘어났다. 이 집단 감염 관련해 확진자의 지인 등 접촉자들에다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한 확진자가 밀양에서도 발생했고, 해당 전체 확진자는 46명으로 늘어났다. 의료기관 입·퇴원 환자와 종사자, 접촉자들이다.

'함안 소재 제조회사(2)' 관련해 확진자의 가족이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양성 판정을 받았고, 해당 전체 확진자는 20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는 경기도 화성을 비롯한 다른 지역 확진자 접촉도 있고, 도내 확진자의 가족과 직장동료, 지인, 동선노출 접촉자들이 많으며, 감염경로 조사중도 상당수에 이른다.

현재 경남에서는 입원 365명, 퇴원 1만 510명, 사망 3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총 1만 908명이다.

백신 접종자 수도 늘어나고 있다. 경남에서 20일 오후 6시 기준 예방접종 추진실적을 보면, 접종대상자 299만7771명, 접종예약자 257만30명, 누적접종자 236만1977명이고, 접종률은 대상자 기준 78.8%, 예약자 기준 91.9%, 전체 인구 대비 71.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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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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