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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제40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제40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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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7일 남북 유엔 동시가입 30주년을 맞아 "(30년 전) 유엔 동시가입을 통해 남북은 국제적 대화와 협력의 첫걸음을 뗐으나,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구축을 위해서는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낮 12시 10분경 자신의 트위터에 "30년 전 오늘, 남북한은 유엔에 함께 가입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어 "(30년 전) 그 해 '세계 평화의 날'에는 남북 대표가 유엔 총회장에서 세계 평화와 번영을 향한 인류 공동의 여정에 동참하겠다고 다짐하며,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의지를 만방에 알렸다"고 회고했다. 

끝으로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노력에 유엔과 유엔 회원국 모두의 성원을 염원한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남북 유엔 동시가입 30주년을 맞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메시지를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남북 유엔 동시가입 30주년을 맞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메시지를 전했다.
ⓒ 트위터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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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 대통령은 오는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76차 유엔총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한다. 앞서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대화와 협력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남북은 1991년 9월 17일 유엔 승인에 따라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분리, 동시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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