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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신형 장거리순항미사일 시험발사... 1천500㎞ 표적 명중" 북한 국방과학원은 9월 11일과 12일 새로 개발한 신형장거리순항미사일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발사된 장거리순항미사일들은 우리 국가의 영토와 영해 상공에 설정된 타원 및 8자형 비행궤도를 따라 7천580초를 비행하여 1천500㎞ 계선의 표적을 명중했다"고 전했다. 2021.9.13
 북한 국방과학원은 9월 11일과 12일 새로 개발한 신형장거리순항미사일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발사된 장거리순항미사일들은 우리 국가의 영토와 영해 상공에 설정된 타원 및 8자형 비행궤도를 따라 7천580초를 비행하여 1천500㎞ 계선의 표적을 명중했다"고 전했다. 2021.9.13
ⓒ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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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강 : 15일 오후 1시 27분]

북한이 15일 동해상으로 2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군 당국이 밝혔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이날 낮 국방부 출입기자단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북한이 오늘 오후 중부내륙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하였으며, 추가정보에 대해서는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음"이라고 설명했다.

또 합참은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지난 11, 12일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 시험 발사에 이어 사흘만이다.

이날 합참은 북한이 "미상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고 적시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사정거리와 관계없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결의를 위반하는 행위다.

무인비행체에 가까운 순항미사일은 탄도미사일에 비해 일반적으로 비행속도가 느리고 파괴력도 약한 데 비해, 탄도미사일은 포물선 궤도를 그리며 날아 속도와 파괴력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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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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