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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코로나19 기존 확진자의 가족, 지인, 직장동료 등 접촉에 의한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경남도는 13일 오후 5시부터 14일 오후 5시 사이 신규 확진자 29명(경남 10663~10691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도내 확진자 접촉 18명, ▲조사중 8명,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1명, ▲양산 소재 보육교육시설 관련 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창원 17명, 김해 5명, 양산 4명, 진주·거제·남해 각 1명씩이다.

경남에서는 13일 하루 전체 22명이 발생했고, 14일(오후 5시까지) 28명이며, 9월 누적 702명(지역 682, 해외 20)이다.

양산 1명은 '양산 소재 보육·교육 시설' 관련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중 증상발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이로써 해당 전체 확진자는 63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경남에서는 입원 568명, 1만 87명, 사망 3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총 1만 688명이며, 자가격리자는 6500여명이다.

예방접종 현환을 보면, 13일 오후 6시 기준 접종대상자 300만 5156명이고, 누적접종자 221만 2043명이며, 접종률은 전체 인구 대비 66.6%다.

권양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전파감염 최소화를 위해 밀집으로 인한 감염확산 위험도가 높은 백화점, 전통시장, 터미널, 관광지등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아울러, 빈틈없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추석명절 기간 중에도 24시간 긴급대응체계를 유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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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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