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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산업의 위기속에서 25만 거제호를 이끌 인재를 가려내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9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지역 정치권도 본격적으로 꿈틀대기 시작하는 모양새다. 6.1 지방선거의 경우 앞서 3월 9일 치러지는 20대 대선과 연동될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아직까지 자천타천 하마평에 오르며 선거전을 준비하고 있는 거제시장 출마 예상자 대부분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당 인사들로, 기타 정당 및 무소속 출마 예상자는 두각을 보이지 않고 있다.

최근 지지세가 많이 약해졌다는 평가지만 지난 지방선거의 돌풍을 다시 한번 기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수성 여부는 내년 지방선거의 중요 관전 포인트다. 또 지난 선거에선 거제시장 수성에 실패했지만, 오랫동안 거제시장을 배출해낸 보수진영의 국민의힘은 공천을 희망하는 인사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본격적인 지방선거에 앞서 치열한 공천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그러나 정당과 지지도를 떠나 지역의 발전과 주민복지를 위해 앞장서 일하겠다고 나선 후보자들의 용기 있는 결단에 박수를 보낸다.

<미디어 경남N거제>는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시민의 최대 관심사인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거제시장에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자들에게 거제시장에 출마하는 각오를 묻고 정리했다. 국회 의석수에 따라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기타 정당·무소속 순이며, 이름은 가나다 순으로 표기한다. 변광용 시장을 비롯해 출마에 뜻을 두고 있지만 질문에 응답하지 않은 예상자는 지면에서 배제했다. 

삶의 질 높이는 '위민행정' 펼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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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더불어민주당)
- 생년월일 : 1971년 5월4일
- 학력 : △연초중 △거제중앙고 △거제대학교 전자과 졸업
- 경력 : △현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제4기 지역혁신가 △전 거제경실련 집행위원 △전 거제시관광진흥협의회 위원
- 현 직업 : 거제자연의벗 대표, 거제에코투어 대표

- 거제시장에 출마하고자 하는 이유

"20대 중반부터 스스로 거제도의 캡틴으로 마음 먹고 인생의 절반 가까이 거제를 위해 많은 일들을 해오면서 살아왔다. 지금까지는 개인으로 많은 일들을 해왔지만 거제시장 김영춘은 거제시민과 거제시를 위해 펼쳐 나갈 수 있다.

거제시민들이 내 삶의 과정을 들여다보고 거제시장으로 만들어 잘 활용, 거제에 큰 도움이 되는 일꾼으로 만들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출마를 결심했다."

- 당내 공천이 우선인가? 그렇다면 공천을 자신하나?

"정당인으로는 당연히 1차 관문인 경선 통과 공천이 우선이다. 권리당원·시민 5대5의 여론조사로 공천을 판가름 한다면 솔직히 저는 권리당원 확보를 위해 주변 사람들을 입당시키지 않았다.

내가 그동안 거제를 위해 얼마나 기여하며 살아왔는지, 이 과정을 한 번만이라도 들여다 봐준다면 공천을 누구에게 줘야할지, 결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거제를 위하는 권리당원과 시민의 진심을 믿는다."

- 자신의 장·단점은 뭐라고 생각하는가.

"장점은 어느 후보보다 거제도 현장을 더 많이 구석구석 정확하게 알고 있는 지역 전문가라는 것이다. 거제의 관광·자연생태·환경·해양·문화예술·시민 민원 등을 훤히 파악하고 있다. 단점은 시민단체 일에서 원칙과 소신을 지키며 두루뭉술하게 타협하지 않아 때로는 융통성이 없다는 말을 듣는 부분이 단점으로 보이지만, 원칙과 소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그동안 거제시를 위해 어떤 일을 해왔나?

"바닷가 민둥산 언덕을 '바람의 언덕'으로 이름 짓고 온갖 매스컴으로 홍보해 거제도 최고의 관광지로 만드는데 기여했다. 이 공로로 지역민들로부터 감사패도 받았다. 바람의언덕으로 인한 지역경제 유발효과만 최소 수천억원이다. 현대산업개발과 관련해 거제시민이 받을 수 있는 70억원 상당의 실리를 서울에서 1인 시위를 하면서 오롯이 저 김영춘이 챙겨 왔다. 지면이 제한돼 그동안의 많은 활동을 일일이 언급하지 못함이 아쉬울 따름이다."

- 거제시장이 된다면 최우선으로 추진할 사업 2가지는?

"거제시 모든 공직자들의 대민 서비스 자세를 시민의 눈높이로 맞추는 데 집중할 것이다. 시민의 크고 작은 민원은 현실 곳곳에 있지만 권위주의·탁상행정·복지부동 등으로 행정이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다.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위민행정을 펼치겠다.

그리고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노동자와 다양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시켜 나가는 '틈새 보강 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다. 땀 흘리는 노동이 대접받는 거제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

편안한 노후·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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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문 (더불어민주당)
- 생년월일 : 1961년 7월2일
- 학력 : △계룡초 △거제중앙고 △경상대학교
- 경력 : △거제문화패소리울 대표 △10대 경남도의원 △6·8대 거제시의원(전·후반기 의장)
- 현 직업 : 거제시의원

- 거제시장에 출마하고자 하는 이유?

"더 나은 거제발전과 시민들의 삶을 위해 오랜 시간 노력했다. 1996년 민선 1기 거제시장 정무비서로 시작된 인연은 시·도의원 당선의 영광, 때로는 선거 실패, 조선호황으로 활기찼던 시기와 지금의 어려운 거제 그 가운데 늘 함께했다.

저는 늘 더 나은 거제와 시민의 삶이 중심이었다. 거제 미래를 책임질 시장을 경험삼아 어느날 갑자기 시작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 생각하며 오랜 시간 시정과 의정 경험을 통해 지역현안을 고심하고 미래를 설계한 제가 적임자라 확신하며 출마했다."

- 당내 공천이 우선인가? 그렇다면 공천을 자신하나?

"내년 지방선거 민주당후보가 되기 위해서는 일반시민 여론조사 50% 권리당원 50%로 경선을 치루게 된다. 당내 경선에서 높은 민주시민 역량과 공정하고 더 나은 거제의 변화를 기대하는 거제 당원들은 민주당의 가치를 지켜낼 후보, 거제의 앞날을 믿고 기대할 수 있는 검증되고 안정된 후보, 행정과 오랜 의정활동으로 본선 경쟁에서 표의 확장성으로 확실한 당선을 기대할 수 있는 후보를 깊이 고심하리라 믿고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시민을 우선으로 시정에 임한다면 당원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 자신의 장·단점은 뭐라고 생각하는가?

"장점이라고 한다면 민선 1기 거제시장 정무비서로서 거제행정의 중심에서 거제 발전을 위해 공부했다. 6·8대 거제시의원, 10대 경남도의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의 결과로 거제시공무원 노조로부터 제1회 베스트 시의원, 전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우수 의정대상을 받았다."

- 그동안 거제시를 위해 어떤 일을 해왔나?

"2010년부터 현재까지 내용을 간추리면 △수양동 수월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에 87억원 국·도비 확보 △2012년 거제시 음식물쓰레기처리시설로 건식사료화 방식에서 소각방식으로 변경, 시설비중 국·도비 182억원 절감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으로 방과후 초등학교의 CCTV를 250만 화소 이상의 고화질로 교체 △아주·옥포지역 아이들을 위해 사봉유치원 유치, 예산 97억원 확보 △2019년부터 거제 고교평준화 실시 등이다."

- 거제시장이 된다면 최우선으로 추진할 사업 2가지?

"첫째 사람에 집중하고 싶다. 지역발전과 미래를 위해 희생한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노후의 동반자가 될 수 있는 제도적인 방법을 준비하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서 거제에 태어남을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

둘째는 자연이다. 사람이 중심이면서 천혜의 자연을 가지고 있는 거제를 조선과 함께 미래의 든든한 삶의 터전으로 만들고 싶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거제발전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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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국민의힘)
- 생년월일 : 1969년 1월10일
- 학력 : △성균관대학교 정치학 박사 △부산대학교 행정학 석사 △부산대학교 법학 학사
- 경력 : △현 대우조선해양 매각저지 범시민 대책위 공동 집행위원장 △전 부산광역시 서울본부 본부장 △부산대학교 특임교수
- 현 직업 : 거제정책연구소 소장

- 거제시장에 출마하고자 하는 이유

"거제는 10년간 많은 변화가 다가올 것이다. 남부내륙고속철도·가덕도 신공항·국도 5호선 해상구간 등 광역 교통망의 변화가 있을 것이고, 거제를 먹여 살리는 조선산업의 변화가 있을 것이다.

조선 산업은 10년 주기로 사이클링 하는데, '내년 후반기부터 향후 10년간 다시 성장세를 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과거 조선산업이 호황일 때 조선 산업만 바라보고 있었다.

다시 찾아올 엄청난 기회에 우리 거제의 미래 50년, 100년을 대비해야 하는 틀을 짜야 한다. 행정은 기업과 다르다. 경험도 있어야 하며,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과의 관계정립도 필요하다. 할 일이 많은 거제에 가장 준비가 잘 된 사람이라 생각한다."

- 당내 공천이 우선인가? 그렇다면 공천을 자신하나?

"국민의힘 후보자 공천 과정은 투명한 절차에 의해 진행될 것이다. 우리 국민의힘에도 역량있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 거제 시민들께서 준비가 잘된 사람을 현명하게 선택하실 것으로 생각한다."

- 자신의 장·단점은 뭐라고 생각하는가?

"프로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치·행정·교육 등 많은 것을 경험해봤다. 경험 면에서는 타 후보자들 보다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세간에 '김범준은 돈이 없다'고 단점으로 말씀하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이미 돈으로 선거를 치룰 수 있는 시대는 벌써 지났으며, 공직을 했던 사람이 돈이 많다는 것도 맞지 않다고 본다."

- 그동안 거제시를 위해 어떤 일을 해왔나?

"어느날 갑자기 선거철에 나타난 사람이 아니다. 거제정책연구소를 수립한지 3년이 지났다. 거제시의 크고 작은 현안과 문제에 수십차례의 지역언론 기고·100여회에 달하는 유튜브 방송·언론과 방송에서 꾸준히 목소리를 냈다.

또 대우조선매각반대 대책위 공동집행위원장으로 집회마다 참석했고, 민원에는 직접 찾아가 현장 목소리로 개선점을 듣고 기록해 뒀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거제시 발전에 기여하려 노력했다."

- 거제시장이 된다면 최우선으로 추진할 사업 2가지?

"첫째, 조선·해양과 관련한 국제대회 유치를 통해 거제의 인프라를 바꾸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도시 기반시설을 국제적 수준으로 격상시킬 유일하고 현실적인 방안이다. 둘째, 회색빛 도시가 아닌 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육아·교육·복지 등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에 행정의 주안점을 둘 것이다."

조선해양관광도시 건설·지역별 특화 균형발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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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국민의힘)
- 생년월일 :  1961년 4월1일
- 학력 : △부산해양고 △경상대학교
- 경력 : △전 대우조선공업(주) 근무 △ ㈜대우투어·(주)대웅관광 대표 △전 제9·10대 경상남도의회 의원
- 현 직업 : ㈜대우투어·(주)대웅관광 대표

- 거제시장에 출마하고자 하는 이유?

"대우조선 매각 문제 해결 등 양대 조선소의 안정화와 선순환의 정착으로 명실상부한 조선해양 메카 건설을 통한 지역경제와 서민경제를 살리고자 한다. 현장 노동자와 서민 약자 보호는 물론 권익을 향상시킬 것이며, 조선해양도시와 빼어난 자연 환경을 기반으로 한 관광 도시 건설 및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 당내 공천이 우선인가? 그렇다면 공천을 자신하나?

"정정당당한 국민의힘 당원의 한사람으로서 당연히 당내 공천이 우선돼야 한다. 공천의 당락은 출마 후보자의 출신 신분과 도덕적인 참신함을 바탕으로 쌓아온 정치 경륜을 고려한 시대 상황에 걸맞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경선룰을 통해 공천이 이뤄진다면 자신 있다."

- 자신의 장·단점은 뭐라고 생각하는가?

"대우조선과 삼성중공업 양대 조선소 노동자 출신으로서 어느 누구보다도 노동자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너무나 잘 알고 있어 그 분야에 대한 시정을 펼칠 수 있다. 지역내 관광회사 대표를 맡아 직접 경영을 해본 경험자로서 경영마인드로 시정 운영을 잘할 수 있다.

경상남도의회 제9·10대 도의원 출신으로서 국민의힘 거제지역 국회의원과 힘을 합쳐 시 발전에 필요한 정부 및 도 예산을 확보할 수 있다. 노동과 경영·정비를 겸비한 적임자로서 거제발전을 이끌겠다."

- 그동안 거제시를 위해 어떤 일을 해왔나?

"양대 조선소 노동자 생활을 통한 노동자의 애로 및 고충사항을 청취하면서 노동자의 권익신장을 위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등 교육 단체 임원 활동을 통한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제9·10대 도의회 재임기간 중 농해양수산위원회 의원 및 의원장, 소방위원회 의원 활동을 통한 시의 발전과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 거제시장이 된다면 최우선으로 추진할 사업 2가지?

"제일 먼저 노동자와 서민의 권익 향상을 위한 상설 기구를 설치해 상시적 운영해 소외계층 권익을 대변하겠다. 동시에 남부내륙고속철도사업 조기 착공 추진을 통한 경남 거제 교통 혁신도 중요한 과제다.

두 번째는 양대 조선소 발전을 기반으로 한 조선해양관광도시 건설과 거제시 지역별 특화 균형 발전에 나설 계획이다. 균형잡힌 지역발전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로 가는 상생의 길이 될 것이다."

풍부한 경험·능력 갖추고 있는 내가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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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표(국민의힘)
- 생년월일 :  1954년 8월8일
- 학력 : △장목초·중, 부산동아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학사△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 경력 : △현 국민의힘 국책자문위원회 행정안전분과위원장 △전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 △제19·20대 국회의원
- 현 직업 : 경남대학교 석좌교수

- 거제시장에 출마하고자 하는 이유?

"지난 8년 국회의원을 하는 동안 시민의 은혜를 많이 입어 항상 마음의 빚으로 남아 있다. 국회에서 정치와 행정을 통찰하면서 인맥과 일처리 능력을 익혀왔다.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거제시를 위해 쏟아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거제는 향후 10년간 대형 SOC 사업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고, 자체 구축해야 할 인프라 사업도 한둘이 아니다.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는 거친 풍랑과 파고를 넘을 수 있는 풍부한 경험과 능력을 지닌 노련한 인물이 필요하다."

- 당내 공천이 우선인가? 그렇다면 공천을 자신하나?

"자신한다. 국민의힘은 당내 공천 경쟁이 우선이다. 현재까지 6명의 후보군이 공천경쟁 의사를 밝혔다. 당 공천규정에 의거, 상식에 따라 공천하기 때문에 시민의 지지와 성원을 많이 받는 쪽이 유리할 것으로 본다."

- 자신의 장·단점은 뭐라고 생각하는가?

"재선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터득한 국정운영 경험·정치에 대한 통찰력·현역 국회의원들과의 인맥·10여년간의 행정 경험 등이 시장직무 수행의 최대 장점이다. 각종 예산 확보·정책 추진을 위해 풍부한 경험과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단점은 국회의원을 지낸 사람이 시장에 도전한다는 편견이다."

- 그동안 거제시를 위해 어떤 일을 해왔나?

"한 푼의 예산이라도 더 가져오기 위해 노력했다. 재선 국회의원으로 지내면서  지난 8년간 총 1조2873억원의 국비를 추가 확보했다. 최우선 과제인 대우조선 회생의 필요성을 끊임없이 설득해, 정부 지원을 끌어냄으로써 결국 대우조선을 회생시키는데 성공했다.

거제 교통망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정책 추진에 심혈을 기울였다. 그 결과 남부내륙고속철도 예타면제 확정·해양플랜트 산업지원센터·출입국관리소 거제출장소 5급지 승격·거제경찰서 및 소방서 1급지 승격·명진터널(시도21호선) 건설 및 지방도 승격 추진·지심도 이관·국지도 58호선·국도 15호선 사업 추진 등을 했다."

- 거제시장이 된다면 최우선으로 추진할 사업 2가지?

"첫째 지역경제의 명운이 걸린 대우조선 재벌 특혜매각 반대 투쟁을 거제시 차원의 범시민운동으로 확대해 정부와 싸워나갈 것이다. 지금의 대우조선 매각방식은 재벌에겐 과도한 특혜이지만 거제시는 망하라는 소리와 같은 이치다. 이런 파렴치한 짓을 우선 막아야 한다. 시장이 되면 가장 먼저 투쟁의 선봉장이 되겠다. 

둘째는 독봉산 60만평 전체를 거제시가 사들여 거제대공원을 조성할 작정이다.  조성비용 마련과 공원내 주요 시설물은 많은 논의와 검토를 거쳐 추후 발표하겠다."

거제를 문화와 치유의 도시로 발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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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국민의힘)
- 생년월일 :  1971년 2월17일
- 학력 : △연초중 △거제고 △거제대
- 경력 : △현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경남연합회 위원 △현 거제상공회의소 특별위원 △전 거제중앙신문 회장
- 현 직업 : 거제축산업협동조합 조합장, 미조건설 대표

- 거제시장에 출마하고자 하는 이유?

"거제가 어떻게 하면 잘 살까, 거제시민이 잘 먹고 잘 살려면 무엇이 필요할지에 대한 고민을 늘 해왔다. '정치'는 모두가 잘 먹고 잘 살게 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거제의 경제를 이끌어왔던 대우·삼성 양대 조선사와 함께 경영인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치인이 아닌 경영인으로서 거제시를 이끌어 가고자 한다."

- 당내 공천이 우선인가? 그렇다면 공천을 자신하나?

"시민들 앞에 나서려면 당내 공천도 중요하지만, 당원 역시 거제시민이기에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을 위해 애쓰고 있다. 선택받는 입장에서 자신한다는 건 오만이라 여겨진다.

다만 지금보다 더 나은 거제, 시민이 조선산업과 함께 도약을 계속 꿈꿀 수 있는 거제로 만들어갈 기대감을 안겨주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저 박종우라는 것을 알아주길 바란다. 사업체와 축협을 운영하는 동안 보여줬던 경험과 역량을 거제를 위해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

- 자신의 장·단점은 뭐라고 생각하는가?

"평소 약속은 갚지 않은 부채라는 신념이 있다. 말한 것은 지켜야 하는 행동파라 주변이 피곤할 수 있는 점은 단점이라 볼 수 있겠다. 예를 들면 아내가 가족봉사활동을 계획하면, 나는 오는 주말에 가족봉사활동을 해야 하는 사람이다. 말하면 실행에 옮기는 남편·아빠를 둔 가족들이 이제는 피곤해 하기 보다 응원하고 함께 해줘서 참 고맙고 복이라 생각한다."

- 그동안 거제시를 위해 어떤 일을 해왔나?

"거제에서 나고 자라 대학까지 다녔을 뿐 아니라, 성인이 돼 개인사업체를 차리고 수익을 내며 고용창출부터 세금납부까지 모두 고향인 거제에서 해냈다. 그리고 삶이 다할 때까지 거제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사업체가 수익이 난 이후 수십여년 동안 지역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해왔고, 이웃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앞으로도 그들을 위해 손 내미는 데 망설이지 않을 것이다."

- 거제시장이 된다면 최우선으로 추진할 사업 2가지?

"수천년 동안 이어져 온 거제의 문화를 통해 정체성을 찾을 것이다. 문화 정체성은 같은 문화에 소속돼 있는 구성원이 동질성을 확보함으로써 구성원 전체의 화합과 통합을 이루게 한다. 잊어버린, 잃어버린 우리의 문화 정체성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또 거제를 치유의 도시로 조성해 떠나고 싶지 않은 도시, 퇴직 후 살고 싶은 도시로 조성하고자 한다. 문화와 치유의 도시 조성을 위한 방안을 계속해서 발굴할 예정이다."

거제도 경제·관광 르네상스 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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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식(국민의힘)
- 생년월일 : 1956년 9월20일
- 학력 : △거제고현중 △마산상업고(현 용마고) △통영수산전문학교(현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
- 경력 : △거제경실련 초대 조직위원장 △거제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회장 △거제시의회 7대 의장
- 현 직업 : 자영업

- 거제시장에 출마하고자 하는 이유?

"2021년 하늘기운이 아침 햇살처럼 뚜렷히 거제도로 다가오고 있다. 바야흐르 기덕도 신공항·KTX종착역 확정으로 거제경제와 관광의 르네상스 시대가 열리고 있는 시간들이다. 이러한 기회에 천혜의 자연경관과 신산업의 입지를 갖추고 있는 거제도는 새로운 관점에서 발상전환의 공간디자인과 혁신적인 행정시스템을 준비해 남해안 중심도시로 우뚝 서 나가야 한다.

부족하지만 오랜기간의 지역사랑과 의정활동(3선 의원)을 통해 경험된 성공과 실패의 노하우를 시민들에게 접목시켜 거제도 경제·관광 르네상스 시대를 시민과 함께 힘차게 열어 나가기 위함이다."

- 당내 공천이 우선인가? 그렇다면 공천을 자신하나?

"30여년간 당원과  당직자로서  외길을 걸어왔다. 지난 2020년 총선시 선대위 고문으로 활동하면서 공천 결과에 깨끗히 승복해야 한다는 당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생생히 들었다. 선의의 경쟁으로  최선을 다해볼 생각이다."

- 자신의 장·단점은 뭐라고 생각하는가?

"소신과 패기·원칙의 정치인으로 이미인지돼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이 민주주의 근간이 되는 합리적 타협에서 단점으로 부각될 때도 있다."

- 그동안 거제시를 위해 어떤 일을 해왔나?

"그동안(30년 정도) 시민운동·지역언론·교육 분야·지방의회에서 거제시의 발전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열정적으로 헌신해왔다. 특히 거제경실련 초대 조직위원장으로써 동분서주 했으며 거제신문 편집장·거제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회장·거제시 3선 의원·전국 균형발전 지방의회 공동의장 등을 수행하면서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를 대변하며 각종현안의 중심과 변방에서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감당해왔다."

- 거제시장이 된다면 최우선으로 추진할 사업 2가지?

"첫째, 사곡만 130만평 국가산단 승인에 올인하겠다. 그리해서 신·산업(저탄소 선박 기자재 협동화단지·신재생 에너지·산업물류·심해풍력 등)을 유치해 산업구조의 다각화와 25만 거제시민의 먹거리를 준비하겠다.

둘째, 명진터널 4차로 완전 개통(2023년까지)으로 동·남부권 관광특구 지정과 서부권역에 자율형 스마트 복합산단 신도시를 임기내 완성하겠다. 더불어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해 실현에 최선을 다할 각오다."

'미래 100년 거제'의 탄탄한 초석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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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자(국민의힘)
- 생년월일 :  1952년 8월15일
- 학력 : △부산여자대학
- 경력 : △거제YWCA 회장 및 관장 △ 전 거제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전 민주평통 거제시협의회 부회장
- 현 직업 : 거제시 6·7·8대 시의원 및 현재 8대 시의회 부의장

- 거제시장에 출마하고자 하는 이유?

"새로운 거제를 만들어야 한다. 예산 1조원 시대가 되었는데, 국회의원과 시장이 한팀이 돼 거제를 일으켜 세워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2022년 거제시장은 반드시 국민의힘에서 나와야 함에 사명감을 느낀다. 저는 국민의힘 후보 중 선거경험이 가장 풍부해 본선에서도 리스크가 가장 적다. 청렴·성실하며 3선의 의정 경험을 거제시를 위해 봉사하겠다."

- 당내 공천이 우선인가? 그렇다면 공천을 자신하나?

"당연히 당의 공천이 우선이다. 3선 이상의 의정활동을 이어가는 사람은 저 신금자가 유일하다. 지난 2018년 민주당의 광풍 속에서도 살아남아 3선을 했다. 선거는 예선이 중요한 게 아니다. 본선에서 이기는 후보를 뽑아야 한다. 선거를 해본 사람과 안 해본 사람과의 차이는 크다. 공천에 자신 있다. 경쟁에서 반드시 이기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자신의 장·단점은 뭐라고 생각하는가?

"성실과 솔직함이다. 지나치게 솔직함으로 때론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지만 개념치 않는다. 성실함은 나의 대명사라 생각한다. 지난 3선의 의정 활동중 출석율은 100%이다. 시민에게 헌신해야 한다는 공인이라는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정신 차리면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시민이 호출하는 곳에는 항상 달려간다. 이런 이유로 '소통의 달인'이라는 과분한 별명을 얻기도 했다.

또 한번 결심하면 끝까지 관철시키는 뚝심과 추진력도 갖고 있다. 여성으로서의 부드러운 리더쉽이 거제시를 위해 쓰여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 그동안 거제시를 위해 어떤 일을 해왔나?

"30여 년간 거제시 여성단체를 위해 봉사했다. 여성의 사회진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으며, 그것이 거제시의원을 하게 된 배경이 되기도 됐다. 시의원이 된 후는 민원 현장에 언제나 먼저 달려가서 의견을 듣고 문제를 해결했다. 사명감도 있지만 민원문제를 해결해줬을 때 느끼는 행복감은 어떻게 설명하기 힘들다. 공복의 자세는 경청이 먼저라고 항상 생각한다."

- 거제시장이 된다면 최우선으로 추진할 사업 2가지?

"독봉산을 시민에게 돌려주겠다. 거제시민에겐 도심속 시민공원이 필요하다. 독봉산 거제시민대공원은 뉴욕 센트럴파크와 같이 거제시민의 여유·낭만·추억과 다양한 문화가 있는 메머드급 공간이 될 것이다. 거제시민대공원은 독봉산 전체를 대상으로, 세계 일등 조선·해양관광도시에 걸맞는 공간이 될 것이다.

스토리가 있는 관광도시 거제 건설과 관광 콘텐츠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스토리가 있는 관광거제는 9면·9동을 균형 발전시키는 데 기여를 할 것이다. 미래 100년 거제의 탄탄한 초석을 만들겠다."

살고싶은 거제·행복한 거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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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진(국민의힘)
- 생년월일 : 1964년 9월24일
- 학력 : △동부중학교 △마산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 경력 : △갈등 중재 전문과정 수료 △제7회 거제시장선거 서일준후보 회계책임자 △제21대 국회의원 서일준 보좌진 역임
- 현 직업 : 거제미래개발전략연구원 원장

- 거제시장에 출마하고자 하는 이유?

"할아버지가 거제에 묻혔고, 부모님도 거제가 고향이며 여기에 묻혔다. 나 역시 거제에서 태어나 자랐고 여기에 묻힐 것이다. 거제도는 나의 뿌리이며, 내 아이들의 희망인 곳이다. 거제를 아끼고 사랑한다. 참신한 정책과 투명하고 편리한 행정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살고 싶은 거제를 만들기 위해서다. 시민을 소중히 여기고 공정과 진심이 발현되는 행정으로 행복한 거제를 만들고 싶다."

- 당내 공천이 우선인가? 그렇다면 공천을 자신하나?

"당내 공천이 우선이다. 공천을 자신한다. 지역에서 나름의 정치적 경험과 인맥을 쌓아왔으며, 경남권은 물론 중앙 정치권에도 성대 법대를 중심으로 끈끈한 인맥을 형성하고 있다. 그동안 지역정치계에서 익혀 온 경험을 토대로 거제에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싶다."

- 자신의 장·단점은 뭐라고 생각하는가?

"결단력과 추진력이 있다. 참신한 정책입안과 수행 능력이 있다.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이라 자부한다."

- 그동안 거제시를 위해 어떤 일을 해왔나?

"거제시민으로 열심히 살았다. 대우조선해양 불공정 매각을 반대하면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와 주변을 둘러봤다. 더불어 청와대 앞·산업은행·국회·KBS를 방문해 대우조선해양 불공정 매각을 반대하는 노력을 했다.

또 국도5호선 조기착공을 위해 현장들을 살펴봤고, KTX 거제 이순신역 운동을 하고 있다. 사과나무 궤짝 위에서 희망을 노래하는 참신함은 거제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국도5호선 연장구간(동부면~추봉도~한산도~통영 도남동)을 직접 발로 확인하며 조기착공을 주장한다. 가덕도 신공항 문제도 예정지를 직접 방문해 둘러보며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거제경제를 생각하고 있다."

- 거제시장이 된다면 최우선으로 추진할 사업 2가지?

"첫째, 대우조선해양의 불공정매각 반대와 조선해양산업 선진화 선포와 실천이다. 조선산업도시는 관광산업과 함께 거제미래의 한 축이라는 생각으로 제대로 된 주인을 찾아야 한다.

둘째, 행정의 선진화와 투명성 제고를 통한 편리, 신속한 행정시스템 구축과 균형 잡힌 인사제도 실시다. '인사가 만사'라는 진리를 실천하겠다."

진정한 지방자치시대 여는 시민 봉사자 될 것
 
ⓒ 미디어 경남N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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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송(국민의힘) 
- 생년월일 : 1960년 1월15일
- 학력 : △거제수고(현 거제제일고) △경남대학교 무역학과 △경남대학교 산업경영대학원(경영학석사)
- 경력 : △남해EEZ 바다모래채취 반대대책위원장 △(주)미남크루즈 대표 △거제비전연구소 이사장
- 현 직업 : 대형기선저인망수협 조합장

- 거제시장에 출마하고자 하는 이유?

"첫째. 바다의 특성과 가변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수산물의 생산·유통·물류를 어떻게 활용해야 경쟁력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도 평생 같이 해왔다. 둘째, 거제는 다가올 대형 SOC사업으로 각종 산업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이를 중심으로 미래를 대비한 산업구조의 재편, 해양관광산업의 확충,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 등을 지원할 수 있는 능력을 겸비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셋째. 정치적인 이념보다 기업경영의 경험과 경륜을 가진 사람으로서 시민 전체의 권익에 반하는 어떤 사안이라도 강력하게 대항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만 진정한 지방자치시대를 여는 시민을 위한 봉사자가 될 것이다. 대우조선 매각문제, 후쿠시마 원전 침출수 문제 등에 대해 시민의 편에 서서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다."

- 당내 공천이 우선인가? 그렇다면 공천을 자신하나?

"당연히 당의 공천이 최우선이다. 본인이 가진 모든 역량을 시민들에게 진정으로 다가서면서 직접 호소하고 거제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끌어낸다면 공천은 무난하리라 생각한다."

- 자신의 장·단점은 뭐라고 생각하는가?

"장점으로는 부지런하고 성실함 그리고 추진력이다. 한번 마음먹은 일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강력한 추진력으로 반드시 이뤄내고 마는 성격이다.

단점으로는 매사에 빈틈없이 준비하고 추진하는 성격이다 보니 주변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시민을 위한 행정을 진행해 갈 때에는 단점이 오히려 장점화 되지 않을까 한다."

- 그동안 거제시를 위해 어떤 일을 해왔나?

"수산업경영과 어민단체 활동을 하면서 어업인의 권익보호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했으며 바다환경보호와 각종 수산물 안전과 유통문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거제관광 산업에 새로운 인프라구축을 위해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내항 크루즈선을 직접 건조해 해양관광사업의 초석이 됐으며 지금도 미래관광 아이템개발을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중이다."

- 거제시장이 된다면 최우선으로 추진할 사업 2가지?

"첫째, 공무원의 공정한 인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는 적재적소의 배치, 공명정대한 조직운영으로 위민행정을 펼치도록 할 것이며, 각종 규제개선과 시민소통으로 시민이 참여하고 감동하고 행복을 느끼는 도시를 만드는데 주력할 것이다.  

둘째, 침체된 조선산업의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행정지원과 시행중인 거제형 일자리사업을 재검토해 효과적인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이 급선무일 것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거제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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