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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은 지난 13일 오후 6시 기준 전체 군민의 74.6%인 7만 4229명이 1차 백신 접종을 마쳤지만, 여전히 확진자는 늘어나고 있다.
 홍성은 지난 13일 오후 6시 기준 전체 군민의 74.6%인 7만 4229명이 1차 백신 접종을 마쳤지만, 여전히 확진자는 늘어나고 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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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홍성은 지난 13일 오후 6시 기준 전체 군민의 74.6%인 7만 4229명이 1차 백신 접종을 마쳤다. 이 중 4만 9957명(접종률 50.2%)은 2차까지 접종을 완료했음에도 여전히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

홍성에서는 지난 6월 말 10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하지만 7월 25명, 8월 33명, 9월 26명 등 84명이 확진되면서 누적 190명이 됐다.
   
이런 추세로 볼 때 확진자는 이번 주를 기점으로 200명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13일에는 자가격리 중인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이어 확진자가 발생하자 홍성군은 SNS를 통해 "모임·행사 자제가 최선의 방역으로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달라"며 의심 증상 발현 시 신속히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받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타지역 방문 후에도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검사를 받아달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홍성은 코로나 19로부터 군민안전을 위해 비대면 명절 보내기 운동을 추진한다.

이 기간 홍성군은 감염병과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전 공무원 비상 근무체계를 가동해 연휴 내내 재난상황관리반을 운영한다.

특히 유흥주점‧식당‧카페·노래방 등 중점 관리시설 2091개소와 종교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추석 명절 귀성과 역귀성 자제와 함께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라는 마음으로 비대면 명절을 보내줄 것을 군민에게 당부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14일 기자와 한 전화통화에서 "최고의 방역은 집에 머무는 것"이라면서 "추석 명절 연휴기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고향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홍성에서는 지난 9일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받은 공무원 A씨가 접종 후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으나 사흘만인 지난 12일 사망했다. 홍성군에 따르면 A씨는 평소 기저질환은 없었으며, 백신 이상 반응에 따른 인과성 여부는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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