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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남 '예산군수선거' 경선구도가 변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고남종(67) 전 충남도의원·김영우(54) 전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의장·이병환(66) 전 예산경찰서장에 더해, 새 인물로 뛰어든 이우원(59)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자원순환기술연구소장이 불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것.

예산홍성지역위원회가 '변화와 혁신을 이끌 젊은 전문가'로 영입한 정치신인이 중도하차할 경우 김학민 위원장의 리더십에도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 소장은 봉산 사석리 출신으로 지난해부터 명절인사와 사진을 담은 펼침막을 내거는 등 얼굴을 알렸지만, 최근 본인이 적극적으로 부인하지 않으며 당내는 물론 지역정가도 불출마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그는 6일 기자와 가진 통화에서 "(예산홍성지역위원회) 핵심 간부님들과 100% 결정은 하지 못했다, 공식적으로 표현하기는 애매하다"는 여지를 남겼지만, "경선 등 준비가 안돼 있어 개인적으로는 어렵지 않겠냐는 심정이다. 이쪽 회사(자원순환기술연구소)도 아직 정리가 안됐다. 종합적으로 (출마가) 어려운 상황인 건 맞다"고 밝혔다. 

또 "주변에서 도와주시고 권유하셨던 분들 가운데 '12월까지 지켜보면서 나중에 공식화하는 게 어떻겠냐'는 말씀들을 많이 하신다. 한 분씩 찾아뵙고 제 입장을 말씀드리는 진행단계"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의힘의 경우 3선에 도전하는 현직 황선봉(72) 예산군수, 김용필(56) 전 충남도의원, 오진열(62) 전 대흥면장이 본선행을 두고 경쟁하는 3파전 양상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남 예산군에서 발행되는 <무한정보>에서 취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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