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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코로나19 기존 확진자의 접촉과 집단감염 관련해 신규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경남에서는 11일 하루 동안 확진자 46명이 발생했다. 경남에서 일일 확진자가 50명 아래 발생하기는 두달만이다.
 
매일 세 차례 확진자 현황을 집계하는 경남도는 11일 오후 5시부터 12일 오후 5시 사이 신규 28명(경남 10614~10641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창원 17명과 양산 5명, 진주 2명, 거제 2명, 고성 1명, 남해 1명이다.
 
감염경로를 보면 ▲도내 확진자 접촉 11명, ▲거제 기업·종교 시설 관련 2명, ▲양산 소재 보육·교육시설 관련 1명, ▲진주 외국인 지인모임 관련 1명, ▲수도권 관련 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3명, ▲조사중 7명, ▲해외입국 2명이다.
 
'도내 확진자 접촉'(11명)은 가족 6명과 직장 3명 지인 1명, 동선 1명이고, 격리 중 양성은 11명이다.
 
12일(오후 5시까지) 23명이고, 9월 누적 652명(지역 633, 해외 19)이다.
 
집단감염 관련해 신규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창원 확진자 가운데 1명은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으로, 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교회 방문자의 지인이다. 이로써 해당 전체 확진자는 35명으로 늘어났다.
 
창원 다른 1명은 부산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났고, 해외입국자 1명도 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인천지역 확진자 접촉도 1명 있다.
 
양산 확진자 가운데 1명은 '양산 소재 보육·교육시설' 관련 확진자로, 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고 학생이다. 이로써 해당 전체 확진자는 62명으로 늘어났다.
 
진주 확진자 가운데 1명은 '진주 외국인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재 경남에서는 입원 637명, 퇴원 9968명, 사망 3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총 1만 638명이고 자가격리자는 709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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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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