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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11월 총선에서 아웅 산 수지의 당이 압승을 하자, 정권을 잃을것을 두려워한 군부가 2021년 2월 1일 미얀마에서 쿠테타를 일으켰다. 현재 미얀마 내 헌법은 군부가 국회 상하원 의석수 25%를 선거없이 뽑을 수 있는데, 이 악법을 바꾸는 국회 개헌을 막으려는 불법 쿠테타라고 볼 수 있다. 2월 군부독재 타도 민주화 시위에서 7개월이 지난 9월 7일 미얀마 국민은 국민통합정부를 출범하고 군부를 상대로 전쟁을 선포하고 사실상 내전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이제 민주화 운동 시민 희생자는 1000여명이 넘어가고 20만여명이 난민으로 고향을 떠나 있다. 

(사)경기민족예술인총연합 과천지부가 주최 주관하고 과천문화재단의 장소협찬 후원으로 미얀마 민주주의 운동을 응원하기 위해, "미얀마, EVERYWHERE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이라는 슬로건으로 미얀마를 위한 예술전이 과천문화재단 갤러리 마루에서 11일까지 열린다.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 미얀마를 위한 예술전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 과천 민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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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미술작품' '사진 그래픽아트' 2개 부분으로 나뉘어 전시되어 있다.
    
박일훈 서양화가 과천민예총 미술분과장을 비롯하여 이오연, 이주영, 정세학, 이해균, 차진환, 신승녀, 이재용, 임영준, 한상호, 김봉준, 윤호, 김계룡, 박일희, 정향옥, 김우선, 이춘우, 황정경, 신나군, 19명의 화가의 미술작품과 심인보 그래픽 아트 사진작가를 포함 20여명의 예술가들이 아무런 댓가 없이 공동으로 참여 하였다.
    
미술 분과장으로 동양화 서양화 설치미술 전시를 담당한 박일훈 서양화가는 "10일 코스의 여행을 통해 평화로운 미얀마를 기억하며 지냈으나 2월부터 미얀마의 청년들이 다치고 죽는 모습을 보고 아픔을 작품과 사진으로 연대하고자 전시회를 기획하였다"고 작품을 안내하며 "미얀마 민주화 운동을 위해 하늘의 별이 된 천여명의 고인을 추모 하는 마음을 전하는 전시회"에 관람과 응원을 당부 하였다.
    
얀나잉툰 군부독재타도 투쟁위원회 위원장, 미얀마 국민통합정부 NUG 한국 대표특사는 오픈 인사말을 통해 " 대한민국 문화 예술인의 뜻을 모아 미얀마 민주화 운동을 위한 미술, 사진 전시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큰 위로가 되었다" 고 밝히며 끝까지 투쟁할 것을 밝혔다.
  
▲ 미얀마 응원 메시지
ⓒ 미얀마 민주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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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미얀마 민주화운동의 아픔을 공유하는 전시회는 경기도 수원시 교동 스트리트 갤러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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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평화 돛단배 선장. 현) 개성 문화원 위원. 현) 개성항공주식회사 공동대표 전) 개성정도 1100주년 기념항해단 선장 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개성시 홍보대사 전) 사단법인) 개성관광 준비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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