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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해 속에 고개를 내민 오산 사성암
 운해 속에 고개를 내민 오산 사성암
ⓒ 임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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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의 가을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단풍 때문만은 아닙니다.

일교차가 심해지는 날이면 아름답게 펼쳐지는 사성암 운해가 구례의 가을이 시작되었음을 알립니다.
 
 지리산 노고단 능선과 오산 사성암 사이로 펼쳐진 구름 바다
 지리산 노고단 능선과 오산 사성암 사이로 펼쳐진 구름 바다
ⓒ 임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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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절에도 아내를 이렇게까지 기다려본 적이 없었습니다.
   
 유리광전 아래로 펼쳐진 구름 바다
 유리광전 아래로 펼쳐진 구름 바다
ⓒ 임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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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볼 수 있는 사성암 운해는 첫사람을 기다리듯 애를 태우게 합니다. 
 
 유리광전 옆으로 펼쳐진 구름 바다
 유리광전 옆으로 펼쳐진 구름 바다
ⓒ 임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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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해가 구름에 가려 사성암이 어둡게 촬영되어 아쉽지만 그래도 괜찮은 이유는 또 내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첫사랑을 기다리듯 창밖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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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를 읽어주는 윤서아빠 임세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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