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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캐릭터인 '도달쑤' 이모티콘을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대구시청 페이지에서 선착순 4만5000명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대구시 캐릭터인 "도달쑤" 이모티콘을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대구시청 페이지에서 선착순 4만5000명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 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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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인기 캐릭터인 '도달쑤'의 추석 이모티콘을 제작해 선착순 무료로 배포한다.

대구시는 대구 도심에 있는 신천에 사는 수달 캐릭터인 '도달쑤'이모티콘을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선착순 4만5000명에게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대구시가 제작한 '추석맞이 도달쑤 이모티콘'은 명절 안부인사 문구와 함께 상황에 어울리는 '~대구'어투, 일상생활에 활용도가 높은 감정표현 동작 등 모두 16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코로나19가 일상화되면서 백신접종 홍보에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마스크 쓰GO! 백신맞GO!', '우리 집으로 가자' 등 도달쑤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내기를 기원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모티콘을 받기 위해서는 우선 카카오톡 친구 검색 메뉴에서 '대구시청'을 검색한 후 채널을 신규 추가하면 된다.

또 대구시 홈페이지에서도 이모티콘 파일을 받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모티콘의 사용 기간은 30일이다.

앞서 대구시가 지난 2월 설을 앞두고 배포한 새해인사 이모티콘은 3시간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도달쑤 이모티콘의 인기가 뜨거웠다.

한편 도달쑤 캐릭터는 코로나19 방역수칙 홍보, 대구행복페이 등에 쓰이고 있으며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한 '제4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지역 부문에 참가해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추석맞이 도달쑤 이모티콘은 코로나19로 직접 만날 수 없는 가족, 지인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을 기원하는 메시지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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