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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 '서울런'이 8일부터 비교과 과정 서비스를 개시한다.

지난달 27일 서비스를 시작한 서울런(slearn.seoul.go.kr)은 7일 검정고시, 자격증, 취업 강좌 등 비교과 과정 강좌 297개(검정고시 121개, 전문자격강의 176개)를 추가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 달 27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서울런은 서울에 사는 14세 이상 저소득층 초·중·고교생과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 가정 청소년 등 11만 명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강의 서비스다.

자격증 강좌에는 전기기능사(13개)․위험물기능사(17개)․컴퓨터활용 및 워드프로세서(16개)․전산세무회계(45개)․한국사능력검정(6개) 등이며 취업을 위한 NCS특강(5개)과 인·적성특강(14개)이 제공된다.

회원가입과 로그인 없이 '서울런' 사이트에 접속만 하면 이용할 수 있는 '오픈강의'도 추가된다. 한식·양식·일식·중식 조리기능사, 제과·제빵 기능사, 일반·피부·네일·메이크업 미용사, 관광통역사 등 38개의 자격증 강좌가 추가된다. 시민교육 분야에는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 존리의 유튜브 콘텐츠 등 금융상식 교육이 포함됐다. 

서울런은 내년부터 일반 청소년과 청년으로 대상을 확대한다. 2023년까지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모든 시민의 생애주기에 맞는 평생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대현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에 '서울런'에 추가 개설되는 비교과과정은 검정고시나 취업을 준비하는 저소득층·학교밖·다문화청소년들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향유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서 확대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태그:#서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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