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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종섭)가 6일 시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2021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고 있다. 이날 원안 가결됐다.
 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종섭)가 6일 시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2021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고 있다. 이날 원안 가결됐다.
ⓒ 울산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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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열린 224회 울산광역시임시회 울산시 3차 추가경정 예산결산 위원회는 앞서 각 상임위가 삭감한 57억 원을 부활, 1815억 원 늘어난 4조4883억 원을 가결했다.

앞서 송철호 울산시장은 지난 24일 기자회견을 갖고 3차 추경에 대해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방역강화와 민생 안정 회복을 적극 고려했다"면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민생 안정과 지역 경기 회복을 최우선으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관련기사 : 울산시, 방역·민생 3차 추경 4조4883억 편성... 1815억 ↑)

울산시의회 예결위도 원안을 가결한 이유로 "이번 추경예산은 민생 안정과 빠른 코로나 19극복을 위한 방역체계 강화, 피해업종 등에 대한 지원 확대,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 강화에 특히 중점을 두고 편성 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경기 회복과 고용 위기를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코로나19 일자리 지킴 사업, 시민들의 요구를 직접 반영한 지역 숙원사업 등의 예산이 대부분 반영되어 가결 되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미영 예결위원은 "예산을 꼼꼼하고 꼼꼼하게 심의했다"면서 "우리 주민이 낸 세금이 제대로 쓰이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울산시의회 예결위는 7일에도 제2회 울산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 중이며 이날 확정된 교육청 추경안은 울산시 3차 추경안과 함께 
오는 8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울산시의회 예결위 통과한 추경안 무엇이 들었나

한편 울산시의회 예결위가 가결한 울산시 3차 추경 주요 분야별 예산으로는
전 국민 88%에 1인당 25만원씩 지원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시비 분담금 349억 원과 코로나19 방역체계 강화를 위한 자가격리자 생활지원비 지원 179억 원이 포함됐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원 57억 원, 경남권 제2생활치료센터 운영 33억 원, 격리입원 치료비 및 검사 대상자 지원 10억 원 등 18개 사업에 299억 원을 지원하는 예산이다.

이어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긴급복지 지원 48억 원, 저소득층 한시생활 지원 47억 원 등 13개 사업에 119억 원을 편성했다.

또 지역 경기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울산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지원 179억 원,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70억 원, 희망일자리 사업 35억 원 등 19개 사업에 383억 원도 편성했다.

이외 주민숙원 사업 해결을 위한 수소전기차 및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31억 원, 무지공원 어린이 테마 조성 20억 원, 생활권 소공원 정비사업 20억 원 등 26개 사업 274억 원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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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사관과 같은 역사의 기록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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