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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진안신도시와 수원전투비행장.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화성 진안지구, 노란색은 수원 군 공항. (*국토부 보도자료를 따라 그린 것으로 정확하지는 않을 수 있음.) ⓒ생명평화회의 
 화성진안신도시와 수원전투비행장.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화성 진안지구, 노란색은 수원 군 공항. (*국토부 보도자료를 따라 그린 것으로 정확하지는 않을 수 있음.) ⓒ생명평화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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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 전투비행장 이전에 대한 갈등이 고조되자 지역시민사회단체가 목소리를 냈다. 

수원전투비행장 폐쇄를 위한 생명평화회의(이하 생명평화회의)는 7일 성명서를 통해 비행장 폐쇄를 주문했다. 

앞서 지난 8월 30일 제3차 신규 공공택지 추진 계획에 따라 화성 진안 지구가 3기 신도시로 지정되면서 수원 군 공항 이전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생명평화회의는 "군공항 이전 사업은 수원과 화성 등 기존 지역과 이전 지역 간 갈등이 심화되고 찬성 반대 홍보를 위한 인적, 물적, 시간적 자원의 낭비만 커지고 있다"라며 "이전을 뛰어넘는 창의적 대안으로 폐쇄를 이야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수원 군공항 피해의 해법은 폐쇄뿐"이라고 주장하며 "시민사회와 정부와 군이 적극 나서서 가능성을 살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인은 수원 군공항 이전이라는 신기루 같은 시나리오로 시민을 동요하고 분열시키지 말고, 군공황 폐쇄를 위한 공론장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생명평화회의는 경기 수원, 화성 지역 86개 종교시민사회단체로 이뤄졌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화성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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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빠진 독 주변에 피는 꽃, 화성시민신문 http://www.hspublic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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