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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전경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전경
ⓒ 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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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유형 중, 언어폭력이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경기도교육청 발표에 따르면 언어폭력이 41.9%로 집단따돌림(14.3%), 신체폭력(11.8%)보다 높은 비율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사이버폭력(11.1%), 스토킹(6.5%)이 이었다.

또 언어폭력은 지난해보다 9.0%포인트 늘어난 반면, 집단따돌림은 12.5%포인트, 사이버폭력은 2.3%포인트 줄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4월 초4~고3 재학생 전체 111만 1천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참여율은 지난해 73.3%보다 11.5%p 증가한 84.8%(94만 2천명)다.

피해 발생 장소는 학교 밖 50.9%, 학교 안이 49.1%로, 지난해 조사보다 학교 밖이 13.9%p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가해응답률은 0.3%로 지난해 조사와 같고 전국 0.4%보다는 0.1%p 낮았다.

가해 이유는 장난이나 특별한 이유 없음(36.3%), 상대방이 먼저 나를 괴롭힘(19.5%), 오해와 갈등(11.1%) 등 순이다. 지난해 조사보다 장난이나 특별한 이유가 없음에 대한 응답이 8.9%p 늘었다. 학교폭력 목격 응답률은 2.0%로 지난해 조사와 같고 전국 2.3%보다 0.3%포인트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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