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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모공원
 예산군 추모공원
ⓒ 이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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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정부가 이번 추석 직계가족에 한해 접종 완료자를 포함 최대 8명까지 가족모임을 허용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충남 예산군은 지난해에 이어 오는 추석연휴에도 군에서 운영하는 추모공원을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예산추모공원은 예산군 응봉면 평촌리에 위치해 있다.

예산군(군수 황선봉)은 최근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추석 명절 연휴 기간인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추모공원 시설을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조치에 대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돌파감염 발생 등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는 가운데 특히 감염경로가 가족, 친지 등 가까운 주변인들과의 접촉에 의한 사례가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군은 오는 18일까지는 일반묘역 단지와 추모의집 제1관과 제2관에 대해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성묘를 허용키로 했다. 다만 재례실은 이용이 금지된다.

예산군 추모공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확진자 증가로 안타깝지만 추모공원 전면 폐쇄를 결정했다"며 "미리 성묘하기, 비대면 온라인 성묘 서비스 이용 등을 적극 활용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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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자. 개인주의자. 이성애자. 윤회론자. 사색가. 타고난 반골. 충남 예산, 홍성, 당진, 아산, 보령 등을 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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