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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진주혁신도시에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진주혁신도시에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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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주혁신도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의 안정적인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들의 성금으로 조성된 나눔펀드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LH는 "특별기여자 자격으로 입국해 현재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임시 거주 중인 아프간 국민들은 국내 생활기반이 전혀 없고, 음식·언어·문화 등 낯설은 환경에서 초기 정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다.

LH는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공제해 십시일반 마련한 사회공헌 재원인 '나눔펀드'를 활용해 인도적 차원의 후원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LH 나눔펀드'는 2020년 폭우 피해 지역 주민들의 수해복구에 활용되는 등 어려운 상황에 처한 우리 주변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LH는 향후 생필품, 음식 지원 등 특별기여자 추가지원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김현준 사장은 "LH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삶의 터전을 잃은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라며, 그분들이 하루 빨리 평온을 되찾고 안정적으로 재정착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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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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