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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 추미애 대선 경선 후보가 1일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내 스튜디오에서 열린 오마이뉴스 주관 6차 토론회에서 1대1 토론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 추미애 대선 경선 후보가 1일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내 스튜디오에서 열린 오마이뉴스 주관 6차 토론회에서 1대1 토론을 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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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는 1일 "이재명 후보는 민감한 현안에 대해 회피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라며 "조국 전 장관의 딸 조민씨의 부산대 입학 취소 처분에 대해 이렇다 할 입장을 내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재명 후보는 "안타깝게 생각한다"고만 할 뿐 말을 아꼈다. 

추 후보는 이날 오후 오마이뉴스가 주관하고 오마이TV 등 유튜브 채널로 생방송된 민주당 대선경선 후보 1대1 토론회에서 이재명 후보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 그 가족 관련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추 후보는 이 후보에게 "예방적 행정처분은 피해회복이나 구제가 불가능할 때 하는 것"이라며 "무죄 추정 원칙에서 본다면 조민씨의 경우 졸업한 지 한참 지나서, 국가고시까지 합격한 상황에서 (부산대가) 입학 취소를 선제적으로 한다는 건 대단히 잘못됐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나"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이 후보는 "안타깝게 생각한다"라며 "현재 절차가 진행 중이니 그 절차 과정을 좀 보고 판단하도록 하겠다"고 짧게 답했다. 추 후보의 추가 질문이 이어지자 이 후보는 "안타까운 일"이라고 거듭 답한 뒤 "저는 가급적 국민들 삶과 직결된 정책 문제를 말씀 드리고 싶다"라며 추가 답변을 피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 1대1 토론회 기사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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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1위 후보가 답변을 안 해" - 이재명 "국민이 판단할 것" http://omn.kr/1v1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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