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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잿빛구름으로 덮혀있다. 일기예보는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비가 내린다고 했다. 지난 30일 아내와 같이 세종시 호수공원에 다녀왔다. 시내에서 점심을 먹고 호수공원 제1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호수공원을 산책한다.

넓은 호수공원은 산책로를 잘 조성하여 놓았다. 주변에는 야생초화원, 호수 소풍숲, 은빛해변 등을 만들어 놓았다. 아이와 산책나온 부부가 호수에서 헤엄을 치고 있는 큰 잉어를 보고 아이에게 보여주며 즐거워한다.
 
 호수공원에서 바라본  세종시 풍경
 호수공원에서 바라본 세종시 풍경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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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공원 풍경
 호수공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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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호수공원 풍경
 세종시 호수공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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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호수공원의 아름다운 풍경
 세종시 호수공원의 아름다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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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 데크를 지나 조금 걸으니 야생초화원이 나온다. 야생초화원에는 색색의 백일홍이 아름답게 피었다. 작은 다리를 건너니 호숫가에 바닷가의 해변처럼 모래를 쌓아놓고, 그늘막과 비치 벤치가 있다. 아내는 너무 좋다고 하며 앉아서 휴식을 취한다. 호수에는 세호교가 있어 호수를 건너가면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호수에서 세종시를 바라보니 높은 건물들이 호수에 반영되어 아름다운 풍경을 만든다. 그 풍경이 마치 상상 속의 도시 같이 보인다. 

세호교를 걷는다. 아이와 같이 나온 부부가 비눗방울을 날리며 즐거워한다. 노부부도 기념 사진을 찍으며 세호교를 건넌다. 세호교 중앙에는 수상무대섬이 있다. 계단식으로 된 무대에서 야간 공연을 보고 야경을 감상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세호교를 건너면 매화공연장이 있고 소나무숲이 나온다. 나는 세호교를 다시 건너 수목원 쪽으로 걸었다.
 
 세종시 호수공원의 풍경. 호수에 비친 도시 풍경이 상상속의 도시같다.
 세종시 호수공원의 풍경. 호수에 비친 도시 풍경이 상상속의 도시같다.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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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공원에 노무현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호수공원에 노무현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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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공원 위 언덕과 호수공원 풍경
 노무현공원 위 언덕과 호수공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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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공원의 희망분수에서 물줄기가 하늘높이 솟아 오르고 있다.
 호수공원의 희망분수에서 물줄기가 하늘높이 솟아 오르고 있다.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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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쿼이아숲을 지나 수목원을 향하여 걷는다. 숲속에 암소 조형물들이 보인다. 푸른숲에 소 조형물이 잘 어울린다. 수목원은 월요일은 휴무일이다. 다시 호수 쪽으로 걷다보니 노무현공원이 나온다. 노무현대통령이 자전거를 타고 가는 조형물이 보인다. 

노무현공원에 푸른 언덕이 있는데, 이 언덕에 올라가서 바라보는 풍경이 아름답다. 언덕 위 벤치에는 연인이 앉아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있다. 호수 안의 희망분수에서는 분수가 하늘 위로 솟아오르고 있다. 다음에는 자전거를 타고 호수 주변을 여유 있게 돌아야겠다. 수목원과 식물원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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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취미가 있는데 주변의 아름다운 이야기나 산행기록 등을 기사화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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