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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니 화단의 꽃과 작은 텃밭의 상추, 배추, 부추가 잘 자란다.

30일 아침 대전 중구 유천동의 작은 화단에 맨드라미, 이질풀꽃, 유홍초꽃이 아름답게 피었다.  유홍초는 계단 난간을 감아올라가면서 빨간꽃이 피었다.  아침 햇살에 빛나는 유홍초의 꽃말은 '영원히 사랑스러워'랍니다.  요즘 모두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주변에 사랑스러운 사람들이 많이 있어 이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화단의 유홍초
 작은 화단의 유홍초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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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의 유홍초
 화단의 유홍초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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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의 유홍초
 화단의 유홍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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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와 작은 나비
 부추와 작은 나비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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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유홍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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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취미가 있는데 주변의 아름다운 이야기나 산행기록 등을 기사화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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