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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하동 화개장터에서 열린 “영-호남 청년 4000인,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29일 하동 화개장터에서 열린 “영-호남 청년 4000인,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 정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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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문제가 우리 사회 전체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후보, 청년들이 삶을 꾸려나갈 희망과 미래가 있어야 이 사회가 지속할 수 있다고 믿는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우리 영-호남 청년 4000인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장종하 경남도의원, 안준범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청년위원장 등 청년들이 29일 오전 하동 화개장터에 모여 "영-호남 청년 4000인,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청년들이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경선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나선 것이다.

이날 지지선언 기자회견에선 장종하 의원이 환영사를 하고, 이어 안준범 본부장이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또 이날 지지선언에는 이형석· 윤영덕·전용기 국회의원이 함께 했다. 전 의원은 민주당 내 최연소 국회의원이다.

안준범 위원장은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기성세대들이 만든 편협한 지역주의를 뛰어넘어 영-호남 청년들이 연대하는 지지선언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했다.

그는 "이번 지지 선언을 시작으로 이재명 후보와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영-호남 연대가 활발히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년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청년들에게는 실현 가능한 청년정책을 제시하고 이를 추진력 있게 밀어붙일 수 있는 대통령 후보가 필요하다"며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에서 청년들이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하는 후보를 원한다"고 했다.

이들은 "청년기본소득, 청년 기본주택 우선공급 등 이재명 후보가 지난 5일에 발표한 청년 공약을 보며, 흙수저 비주류로 시작한 이재명 후보만이 청년의 시각에서 함께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했다.

또 "청년배당으로 난생처음 과일을 사먹었다는 청년을 기억하겠다는 사람, 강력한 추진력으로 청년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인 이재명 후보야말로 위기의 대한민국에서 청년 모두가 행복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 적임자라고 단언한다"고 했다.

이번 지지선언에는 경남 쪽에서 손덕상·김경수·장종하 경남도의원, 이현우 밀양시의원, 박재우 양산시의원, 안준범 민주당 경남도당 청년위원장, 최제석 민주당 경남도당 대학생위원장, 유승민 한국농수산대 청년연합회 경남지부 대표, 윤성돈 한국불우청소년선도회 창원지부장, 유현길 환경보호국민운동본 경남본부장, 김영태 결식아동보호협회 대표, 손광국 세계탐정연맹 경남지부장, 최미혜 한결지 봉사단 대표, 김원철 통영청년단 대표가 참여했다.

또 박준용 함께하는청년모임 대표, 공보상 민주청년포럼 상임대표, 정희열 민주당 경남도당 김해을 청년위원장, 홍재호 창원시장애인론볼연맹 회장, 이준부 민주당 경남도당 청년부위원장, 손동우 민주당 경남도당 거제청년위원장, 오재환 고성군청년정책협의체위원장, 신지훈 민주당 경남도당 마산회원구 청년위원장, 박상현 청년기획단 대표, 김수연 경남민주평화광장 청년대표, 정재각 민주당 거창함양산청합천 청년위원장, 서영호 민주당 진주을 청년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이재명 후보 열린캠프 경남청년본부'는 이날 지지선언 4000명 명단을 함께 공개하기도 했다.
 
29일 하동 화개장터에서 열린 “영-호남 청년 4000인,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29일 하동 화개장터에서 열린 “영-호남 청년 4000인,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 정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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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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