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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원 창원시 제1부시장.
 안경원 창원시 제1부시장.
ⓒ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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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변이가 유행 중인 현재 상황에서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될 경우 즉시 검사를 받고, 타인과의 접촉·모임을 피하며, 마스크를 항상 착용하는 등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경원 창원시 제1부시장이 28일 오후 창원시청에서 코로나19 현황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창원은 지난 8월 6일부터 29일까지 24일간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였다.

창원은 30일 0시부터 9월 12일 24시까지 2주간 거리두기 3단계로 하향된다. 이 기간 동안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이고,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은 오후 10시 이후 운영 제한, ▲식당·카페·편의점은 오후 10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또 ▲편의점은 오후 10시 이후 시설 외부의 취식 가능한 테이블․의자 이용 금지, ▲50인 이상 행사·집회 금지, ▲결혼식·장례식장은 50인 미만 참석,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20% 이내 참석이고 모임·행사·식사·숙박 금지다.

안경원 부시장은 "최근 들어 델타 변이의 감염 전파력이 매우 강하고 기업체는 물론 목욕장, 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서의 가족과 지인, 직장동료 등을 통한 지역사회 연쇄감염의 위험요인이 상존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향 조정하지만 이는 안심해도 된다는 의미가 아니므로 스스로 방역수칙을 더욱 더 철저히 지켜주시고, '잠시 멈춤'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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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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