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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대전시지부는 24일 부터 27일까지 대전도시철도 대전시청역과 대전역 등에서 '경술국치 상기 행사'를 실시했다.
 광복회대전시지부는 24일 부터 27일까지 대전도시철도 대전시청역과 대전역 등에서 "경술국치 상기 행사"를 실시했다.
ⓒ 광복회대전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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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29일 '경술국치'일을 앞두고 광복회대전시지부(지부장 윤석경)가 '경술국치 상기 행사'를 진행했다.

광복회대전시지부는 지난 24일부터 27일 까지 '제111주년 경술국치, 각성하고 잊지 말자'는 주제로 대전도시철도 대전시청역과 대전역 등에서 '경술국치 상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자별로 인원을 분산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시청역과 대전역에서 태극기가 새겨진 마스크와 경술국치에 대한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아픈 역사를 되새기자'고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술국치 상기 행사'는 해마다 광복회대전시지부 주관으로 진행되어 왔으나, 대전지역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따라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는 소규모 홍보 행사로 축소해 진행됐다.

이와 관련, 대전지방보훈청장(청장 황원채)은 "8월 29일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기억해야 하는 날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경술국치의 역사적 현실을 직시하고, 국권을 되찾기 위한 선열들의 뜻과 정신을 가슴깊이 새겨 희망의 미래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111주기를 맞이한 경술국치일은 1910년 8월 29일 일제에 의해 우리나라의 국권을 상실한 날로 '국가적 치욕'이라는 의미에서 경술국치라 부르며, 일제가 한일병합조약을 강제로 체결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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