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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흠집 없는 정세균의 없는 개혁 시리즈 3탄 '교육부 없는 교육개혁'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흠집 없는 정세균의 없는 개혁 시리즈 3탄 "교육부 없는 교육개혁"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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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강 : 27일 오후 4시 22분]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에 또다시 빨간불이 켜졌다. 김두관 후보에 이어 정세균 후보도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정 후보는 27일 방역당국으로부터 확진자와 밀접접촉했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에 따라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자가격리를 하게 됐다. 그는 당장 이날 오후 열리는 대전충남권역 토론회부터 현장 참석이 어려운 상황이다. 

정 후보는 확진자와 접촉한 지 나흘이 지났고, 지난 6월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이지만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정세균 캠프는 "오늘 검사 후 밀폐된 공간에서 토론회에 참여하고 이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며 "향후 상황에 따라 선거 일정은 당과 긴밀히 상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에 앞서 김두관 후보도 지난 18일 가족의 확진으로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그는 공정한 기회 보장을 요구하며 토론회 연기를 주장했으나 민주당은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시키기로 정리했다. 정세균 후보 역시 동일하게 토론회에 참여한다.

하지만 전체 경선 일정을 계획대로 진행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해졌다. 민주당은 당초 9월 1일 <오마이뉴스> 주관 토론회에 이어 9월 4일 합동순회연설을 시작할 방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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