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창원 팔용동 미관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 안내펼침막.
 창원 팔용동 미관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 안내펼침막.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경남에서 7월 중·하순부터 8월 중순 사이 거의 매일 100명 안팎이던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다소 줄어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26일 하루 동안 전체 확진자 73명이 발생했고, 창원에서 '회사' 관련해 집단감염도 발생했다.

경남에서는 26일 오후 5시부터 27일 오후 1시 30분 사이 신규 확진자 29명(경남 9705~9733번)이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를 시군별로 보면 창원 9명, 고성 7명, 통영 4명, 김해 3명, 사천 2명, 진주·창녕·하동·거창 각 1명이고, 감염경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25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조사중 3명이다.

'도내 확진자 접촉'(25명)은 가족 17명과 지인 7명, 직장 1명이고, 격리 중 양성은 12명이다.

27일(오후 1시 30분까지) 21명이고, 8월 전체 2489명(지역 2442명, 해외 47명)이다.

창원 확진자 가운데 7명은 먼저 발생한 각기 다른 확진자의 접촉자로 6명은 가족이고, 1명은 지인이고, 2명은 감염경로 조사중이다.

고성 확진자 7명은 모두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4명은 한 확진자의 지인이고, 3명은 같은 가족이다.

통영 3명은 한 확진자의 가족이고 다른 1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났다. 김해 2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으로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고, 1명은 부산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천 2명은 각기 다른 도내 확진자의 직장과 지인 접촉자로 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고, 진주 1명과 하동 1명, 거창 1명은 각각 기존 확진자의 가족 접촉이다.

창녕 1명은 본인이 희망해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현재 경남에서는 입원 1013명, 퇴원 8689명, 사망 28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총 9730명이다.

최근 발생한 집단감염인 '창원 소재 회사' 관련해 누적 확진자는 34명이고, A회사 7명, B회사 13명, C회사 7명이고, 나머지 7명은 가족과 지인이다.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경남에서는 26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접종대상자는 306만 2523명, 접종예약자는 252만 6878명이고, 누적접종자는 179만 6403명이다.

접종률은 대상자 기준 58.7%, 예약자 기준 71.1%이고 전체 인구 대비 54.1%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