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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예술단체 대표 및 예술인 154인은 26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대전문화예술단체 대표 및 예술인 154인은 26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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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충북 교수와 연구원 248명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지를 선언했다. 또한 대전지역 문화예술단체 대표 및 예술인 154인도 같은 날 이 지사 지지를 선언했다.

대전문화예술단체 대표 및 예술인 154인은 26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후보야말로 문화예술인들의 직업적 권리와 지위를 보장해 줄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문화정책 이희진(지역문화정책연구소 소장), 문화기획 김한솔(로컬42협동조합 이사장), 이경수(주식회사 플래닌 대표이사), 음악 김해미(위니블리스 앙상블 대표), 국악(국악앙상블 TaM) 금현욱, 무대기술 정규배(공연문화산업협의회 총무), 시각 신동일(로컬42협동조합 디자이너)씨 등 분야별 대표 7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문화정책연구소 이희진 소장은 "이재명 후보는 예술인 기본소득 공약에서 나타났듯이 예술생태계의 기본 토대인 예술인들의 '기초생활보장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유일한 후보라고 생각한다"고 지지의 뜻을 밝혔다.

그는 또 "선거는 사람을 뽑는 것인데 그 사람을 알기 위해서는 그가 어떻게 살아왔는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성남시장에서부터 일을 잘하고 확실하게 공약을 지켜냈기 때문에 도지사를 했고, 문재인 정부에서 가속, 정착하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정철학인 '자치분권, '문화분권'을 실현할 수 있고, 이것이 대전문화예술계의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이 지사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또 지지선언문을 통해 "이재명 후보는 우리나라 문화예술 생태계의 위기를 제대로 꿰뚫고 지원정책을 내놓고 있다"면서 "이 후보는 실용적이며 혁신적인 정책들로 문화예술인들을 지원했기에 우리는 이 후보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세종·충남·충북 교수와 연구원 "이재명, 가장 훌륭한 후보"

대전과 세종, 충남, 충북지역 50개 대학 교수와 15개 연구기관 연구원 등 248명도 이날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지사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공정과 혁신, 민주와 평화,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 등의 대전환기의 역사적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춘 가장 훌륭한 후보는 이재명 경선 후보(현 경기도 지사)"라며 "우리 대전, 세종, 충남, 충북 지역의 50개 대학과 15개 연구기관의 248명의 교수와 연구원들은 연명을 통해 공개적으로 지지의 뜻을 밝힌다"고 선언했다.

이어 "이재명 경선 후보는 공정과 성장을 동시에 달성하면서 혁신적 사회 개혁을 도모하는 대한민국 미래의 지도자로서 이 시대의 소명에 맞는 실용, 능력, 청렴 등의 뛰어난 자질을 이미 갖추고 있다"며 "특히 그는 세계 질서와 그 변화를 인식하고 민족의 자주성과 독립성을 지켜나가면서 남북한 적대관계를 극복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앞당길 수 있는 지도자"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이재명 후보는 국가의 균형발전을 꾀하면서도 자치 분권을 보장할 수 있는 지도자이고, 기본소득, 기본주택, 기본금융 등을 통해 국민의 경제적 기본권을 보장하는 구체적인 비전과 실천 의지를 가진 지도자"라고 평가하면서 "궁극적으로 이재명 후보는 억강부양의 대동세상이라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 수 있는 지도자"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에 우리는 민주 협치, 지방 분권, 국가 균형발전, 평화 통일 등을 위해 노력한 현 정부의 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 기본이 바로 서는 나라, 정치뿐만 아니라 경제적 기본권이 보장되는 나라, 사회경제적 불평등과 불공정이 과감하게 해소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차기 대통령의 후보로서 이재명 경선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아울러 "우리는 민주개혁 세력의 단순한 재집권을 넘어서 대한민국 사회의 혁신적 개혁과 공정 성장을 앞당길 수 있는 대통령으로서 가장 훌륭한 적임자가 이재명 후보라고 다시 한 번 선언하고, 그에 대한 지지를 통해 민주와 평화, 공정과 성장,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 과학기술 선도국, 문화 강국 등 대전환기의 국가적 과제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공주대 남수중·이재완 교수, 대전대 곽현근 교수, 목원대 박철웅·장수찬 교수, 배재대 이규봉 교수, 선문대 안용주 교수, 충남대 박양진 교수, 한국경제과학기술협력협의회 남승훈 연구원, 한남대 강신철 교수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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