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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와 수서~광주선 접속부 설치에 관한 세미나가 지난?25일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GTX-A와 수서~광주선 접속부 설치에 관한 세미나가 지난?25일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 여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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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와 수서-광주선 직접 연결에 기술적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는 25일 경기 광주시청에서 열린 'GTX-A와 수서~광주선 접속부 설치에 관한 세미나'에 참석해 "GTX-A와 수서-광주선 직결 연결의 기술적으로 설치가 가능하다"며 "경강선 및 연계 노선의 선로용량 검토를 통해 GTX-A 열차 역시 경강선에 운행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GTX 접속부 설치는 정치권의 의지와 시민들의 공감대가 가장 중요하다"며 "GTX-A와 수서-광주선 직결 연결은 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접속부 설치의 기술적 가능 여부, 공사지연에 따른 민원, 선로용량 문제 등 접속부 설치에 따른 주요 쟁점사항과 대응방안을 함께 설명했다. 

특히, 철도사업에서 접속부 설치는 향후 노선 연결을 위한 매우 일반적인 사항으로 기술적으로 타당하며 GTX 경강선 운행도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4개 도시 요구안 경제성 분석결과 B/C 1.19 나와
 
이날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4개 도시가 요구하는 1안인 GTX-A와 수서-광주선 직결 연결안의 경우 B/C분석도 1.19로 나와 경제성 분석결과도 타당성이 높은 것으로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4개 도시가 요구하는 1안인 GTX-A와 수서-광주선 직결 연결안의 경우 B/C분석도 1.19로 나와 경제성 분석결과도 타당성이 높은 것으로 공개됐다.
ⓒ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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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4개 도시가 요구하는 1안인 GTX-A와 수서-광주선 직결 연결안의 경우 B/C분석도 1.19로 나와 경제성 분석결과도 타당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됐다.

이번 세미나는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GTX-A와 수서~광주선 접속부 설치 및 이해관계자 민원해소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하고 철도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접속부 설치의 기술적 검토와 민원해소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인 유튜브 생중계도 같이 진행됐으며, 신동헌 광주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이항진 여주시장, 김용복 원주시 도시주택국장과(추가 참석) 광주시 소병훈 의원, 여주시·양평군 김선교 의원도 참석했다.

이날 신동헌 광주시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토교통부에서 가장 우려 했던 GTX 접속부 설치에 대한 기술적인 검토와 선로용량에 대한 부분 그리고 민원해소방안이 모두 해결됐다"며 국토교통부의 GTX-A 접속부 설치에 대한 신속한 정책 결정을 촉구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4개 도시의 GTX는 주민들 열망이기도 하지만 수도권 주민들의 주말 이동권보장에 반드시 필요하다"며 "광주, 이천, 여주는 자연보전권역으로 묶여서 규제를 받아왔다. 비 수도권의 교통권 보장을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개회사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미세먼지 저감 등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려면 철도중심의 교통체계 전환이 필수적"이라며 "광주, 이천, 여주에 이어 원주까지 GTX 연결은 단순히 해당 지자체의 문제가 아닌 정부의 저탄소·친환경 등 그린뉴딜 정책과 국토 균형발전에도 상당히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관련 영상은 여주시 시정뉴스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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