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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의당 강민진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와 젠더 1차 세미나 '젠더와 세대'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년정의당 강민진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와 젠더 1차 세미나 "젠더와 세대"에서 발언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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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가 24일 부산대학교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 결정과 관련해 "상식적 결정"이라고 밝혔다.

강 대표는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재판을 통해 허위 스펙이 인정된 만큼 상식적인 결정"이라며 "부정 입학에 대해서는 상응하는 조치가 따라야 마땅하다"라고 말했다. 강 대표는 "권력자에 의한 '부모 찬스'는 대한민국에서 추방돼야 한다"라며 "자녀의 대학, 의전원 입학을 위해 부모가 자신의 권력과 지위를 이용해 가짜 스펙을 만들어주는 행태는 단죄 받아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강 대표는 그러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국 전 장관을 비롯한 일부 정치인들은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진실을 호도하는 방식으로 지지자들을 규합하여 그릇된 진영논리를 공고히 만들어왔다"라고 꼬집었다. 강 대표는 "이러한 진영 논리는 국민을 분열시키고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라며 "'조국 수호'라는 이름의 성벽 안에 갇혀 '우리에 대한 비판은 무조건 부당한 공격이며 탄압'이라고 주장하는 잘못된 정치는 이제 멈춰야 한다"고 했다.

강 대표는 또 "이번 발표 이후 또다시 민주당 일부 인사들이 사실을 부정하며 '조국의 억울함'을 대변할 것이 우려스럽다"라며 "대한민국 집권 여당과 소속 정치인들이 앞장서 진영논리에 빠져 불공정을 비호하고 사법부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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