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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백신 접종을 했지만 감염되는 이른바 '돌파감염' 추정사례가 100건 이상 확인되고 있다.

18일 경남도는 지난 12일 기준으로 경남지역 '돌파감염' 추정 사례는 106건이라고 밝혔다. 백신 종류별로 보면 아스트라제네카 36건, 화이자 20건, 얀센 45건, 교차 접종 5건이다.

교차접종은 1차 접종과 2차 접종에 서로 다른 종류의 백신을 접종한 대상자을 말한다.

18일 오후 신규 확진자 68명 발생

또 신규 확진자가 대규모 발생했다. 매일 하루 세 차례 집계하고 있는 경남도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사이 신규 확진자 68명(경남 9038~9105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창원 20명과 김해 17명, 양산 9명, 함안 8명, 진주 7명, 거제 3명, 의령 2명, 거창 2명이다.

감염경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36명, ▲조사중 24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6명, ▲창원 소재 마트 관련 2명이다. '도내 확진자 접촉'(36명)은 직장 14명, 가족 13명, 지인 7명, 동선 2명이고, 격리 중 양성은 14명이다.

경남에서는 17일 오후 5시부터 하루 사이 확진자 107명이고, 18일(오후 시까지) 96명이며, 8월 누계 1861명(지역 1827, 해외 34)이다.

창원 확진자 가운데 7명은 먼저 발생한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 5명과 지인 2명이고, 11명은 각각 증상이 나타나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으며 경로 조사중이다.

'창원 소재 마트' 관련해 신규 확진자 2명이 발생해 해당 전체 확진자는 70명을 늘어났다.

김해 확진자 가운데 1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5명은 가족, 3명은 지인, 2명은 직장동료, 1명은 동선 접촉자이고, 다른 4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며, 나머지 2명은 각기 다른 부산지역 확진자 접촉이다.

함안 확진자 8명은 모두 먼저 발생한 확진자의 직장동료로, 지난 16일 함안 소재 공장 종사자 1명이 최초 확진되어 107명에 대한 진단검사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현재 경남에서는 입원 1255명, 퇴원 7824명, 사망 2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총 9102명이며, 자가격리자는 7100명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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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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