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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7일 105명 발생했고, 8월 전체 1765명(지역 1733, 해외 32)으로 늘어났으며, 누적 9000명이 넘었다.

매일 하루 세 차례 확진자 현황을 집계하고 있는 경남도는 17일 오후 5시부터 18일 오전 10시 사이 신규 확진자 11명(경남 8999~9009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창원 4명과 통영 4명, 거제 1명, 고성 2명이고 감염경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7명, ▲조사중 3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이다.

현재 경남에서는 입원 1250명, 퇴원 7733명, 사망 23명으로, 누적 9006명이다.

백신 예방 접종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17일 오후 6시 기준 예방접종 추진실적을 보면, 접종대상자 208만 5031명, 접종예약자 183만 8473명이고 누적접종자는 154만 6023명이다.

접종률은 대상자 기준 74.1%, 예약자 기준 84.1%이고, 인구 대비 46.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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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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