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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현관광지 내 미디어파사드 연출 계획.
 ▲ 간현관광지 내 미디어파사드 연출 계획.
ⓒ 원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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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시장 원창묵)가 간현관광지 소금산 밸리파크 그랜드 오픈을 홍보하기 위해 '간현관광지 핼러윈 나오라쇼'를 준비하고 있다. 9월 중 개장 예정인 나오라쇼를 세계적인 축제인 할로윈 축제와 연계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것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글로벌 관광지로의 도약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축제"라며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도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핼러윈 축제는 매년 10월 31일 유령, 괴물 등의 다양한 복장을 갖춰 입고 벌이는 축제이다. 간현관광지 핼러윈 나오라쇼는 오는 10월 30일로 계획했다. 이때가 되면 케이블카를 제외한 소금산 밸리파크 대부분 관광시설이 준공하기 때문이다. 출렁다리, 하늘정원, 데크산책로, 잔도, 전망대, 유리다리, 에스컬레이터 등과 나오라쇼인 미디어파사드와 야간경관조명, 음악분수가 준공된다. 에스컬레이터는 2022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간현관광지 핼러윈 나오라쇼는 걷기축제, 어린이 핼러윈 패션쇼, 핼러윈 마술쇼, 핼러윈 댄스공연, 핼러윈 코스튬 퍼레이드, 나오라쇼 시연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걷기축제는 소금산 밸리파크 사전 개장을 기념해 기획한 것으로, 출렁다리~데크산책로~잔도~전망대 등 주요 관광시설을 둘러볼 수 있다.

이어 원주시립합창단과 원주시립교향악단이 행사 분위기를 고조하기 위한 공연을 선보인 뒤 어린이 핼러윈 패션쇼가 열린다. 사전 신청자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어린이 핼러윈 복장 패션쇼가 진행된다. 핼러윈 댄스공연은 전문 댄시팀의 실감 나는 좀비 댄스 공연과 아울러 댄싱카니발 수상팀도 섭외해 공연을 선보이기로 했다.

핼러윈 코스튬 퍼레이드는 전문 분장팀과 관람객이 함께 간현관광지 야간경관조명을 배경으로 퍼레이드를 하는 것이다. 관람객에게는 분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나오라쇼는 미디어파사드, 음악분수, 레이저쇼 시연을 한다.

상설행사로 귀신·좀비 등 핼러윈 분장을 한 운영진이 포토존 및 행사장 곳곳에서 관람객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한다. 또한, 핼러윈 코스튬 분장을 한 어린이가 간현관광지 내 상가를 방문하면 사탕이나 초콜릿을 제공해 재미를 더한다. 할로윈 분장 체험, 잭오랜턴(호박 등) 만들기 등 체험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관건은 코로나19 확산 여부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이하일 경우 행사 개최를 검토하기로 했다. 2단계 이상 상향될 경우에는 무대 행사를 제외한 핼러윈 거리만 조성한다. 또한, 백신 예방접종 완료자와 코로나19 음성 확인증 소지자 등 사전 신청자만 참가하도록 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이행한다는 계획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원주투데이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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