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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진주 시가지에 걸려 있는 코로나19 검사 안내 펼침막.
 경남 진주 시가지에 걸려 있는 코로나19 검사 안내 펼침막.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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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대규모 발생하고, 사망자 1명이 추가되었다. 경남도는 13일 오후 5시부터 14일 오후 5시 사이 신규 확진자 98명(경남 8602~8699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김해 28명, 창원 35명, 진주 7명, 양산 8명, 창녕 7명, 통영 4명, 거제 5명, 함안 1명, 고성 1명, 산청 1명, 함양 1명이다.

감염 경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56명, ▲조사 중 30명, ▲창원 소재 마트 관련 2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5명, ▲수도권 관련 1명, ▲해외 입국 4명이다.

'도내 확진자 접촉'(56명)을 세부적으로 보면 가족 32명, 직장 9명, 지인 10명, 동선 접촉 5명이고, 23명은 격리 중에 양성으로 나왔다.

13일 하루 전체 확진자는 103명이었고, 14일(오후 5시까지) 80명이며, 8월 누계 1455명(지역 1429, 해외 26)으로 늘어났다.

80대 환자 사망해 누적 21명... 기존 확진자 접촉 많아

사망자 1명이 발생했다. 경북 영주 적십자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던 80대 환자가 14일 오전 유명을 달리했다.

경남도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장례 절차는 감염병의예방및관리에관한법률에 따라, 유가족의 동의 속에 먼저 화장을 한 뒤 치르게 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남지역에서 발생한 확진자 가운데 사망자는 21명으로 늘어났다.

창원, 김해 확진자 상당수는 먼저 발생한 확진자의 가족, 지인, 직장동료, 동선 접촉 감염이고, 일부는 감염 경로 조사 중이다.

창원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창원 소재 마트' 관련 이용자의 가족으로 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이로써 해당 확진자는 64명으로 늘어났다.

경남에서는 대구와 부산 확진자 접촉해 감염된 사례도 있다.

진주 확진자 가운데 3명은 먼저 발생한 확진자의 접촉자로 2명은 가족이고 1명은 직장 동료이며, 다른 2명은 감염 경로 조사중이고, 경기도 고양 확진자 접촉과 해외입국 1명씩 있다.

양산 확진자 가운데 4명은 각기 다른 기존 확진자의 가족 접촉이고, 1명은 부산 확진자 접촉이며, 감염 경로 조사 중과 해외 입국 각 1명씩이다.

창녕 확진자 가운데 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4명은 직장 동료이고 1명은 가족이며, 다른 1명은 대구 확진자 접촉이고, 나머지 1명은 조사 중이다.

현재 경남에서는 입원 1263명, 퇴원 7412명, 사망 2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총 869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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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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