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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이 13일 '기림의 날'을 앞두고 정미애 화성시 여성단체협의회장과 함께 동탄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이 13일 "기림의 날"을 앞두고 정미애 화성시 여성단체협의회장과 함께 동탄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했다.
ⓒ 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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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은 8월 14일 '기림의 날'을 맞아 정미애 화성시 여성단체협의회장과 함께 동탄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했다.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학순 할머니가 처음으로 피해 사실을 증언한 날로 지난 2017년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서철모 시장은 '기림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13일 오후 동탄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헌화한 뒤, "피해자를 넘어 인권운동가로서 우리 사회에 끊임없이 새로운 가치를 심어주고 계신 할머니들의 삶을 존경하며, 할머니들의 마음이 시민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평화의 소녀상을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서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도 "함께 기억하면 역사가 된다"며 "우리는 30년 전 고(故) 김학순 할머니께서 일본군 '위안부 성범죄' 사실을 세상에 최초로 증언한 이래 과거를 기억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고, 함께 기억하면 역사가 된다는 교훈을 더 가슴 깊이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철모 시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가 일본의 진정어린 사과와 반성에서 비롯되는 역사 바로 세우기, 진정한 화해와 평화의 실현을 앞당기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여전히 해결할 과제가 많이 남았지만 안타깝게도 이를 증언할 수 있는 생존자 할머니는 이제 열네 분밖에 계시지 않는다. 고통스러운 삶과 기억을 드러내 우리를 일깨우시는 할머니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서철모 화성시장이 13일 '‘기림의 날'을 앞두고 정미애 화성시 여성단체협의회장과 함께 동탄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이 13일 "‘기림의 날"을 앞두고 정미애 화성시 여성단체협의회장과 함께 동탄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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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넘어 진실을 보겠습니다. / 저서 <이재명과 기본소득>(오마이북,2021) * 2010 오마이뉴스 미국(뉴욕) 특파원 * 2015 오마이뉴스 뉴스게릴라본부장(편집국장) * 2018 ~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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