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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울산시당이 7월 29일 오후1시30분 울산시청 앞에서 2021년 울산시 노동예산과 노동조례를 타지역과 비교분석한 결과를 발표하고 정책 전환과 예산 확대를 촉구하고 있다
 진보당 울산시당이 7월 29일 오후1시30분 울산시청 앞에서 2021년 울산시 노동예산과 노동조례를 타지역과 비교분석한 결과를 발표하고 정책 전환과 예산 확대를 촉구하고 있다
ⓒ 진보당 울산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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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지방선거 전만 해도 울산광역시에서 제1야당을 지내온 진보당 울산시당, 울산 지방의원 의석수의 30% 가량을 차지해오던 진보당이지만 3년 전 사실상 '전멸'했다. 

또한 울산 동구청장과 북구청장을 배출하고 동구·북구 비례대표 등 다수의 국회의원을 배출했지만 현재 진보당 울산시당 소속 단체장과 국회의원은 전무하다.

이에 진보당 울산시당이 정당 중 가장 먼저 대통령선거와 함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선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지난 8월 5일~6일 후보 등록을 진행해 그 결과를 9일 발표했다.

당내 후보로 등록한 울산광역시의회 의원 후보는 현재 진보당 울산시당 정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은주 전 울산시의원(동구 3선거구)과 안승찬 전 북구의원(5대 전반기 의장) 등 2명이다.

울산 북구의회 의원 후보로는 임수필(북구 나선거구) 현 북구의원, 강진희(북구 다선거구)며, 중구의회 의원 후보는 천병태(중구 나선거구) 전 시의원, 남구의회 의원 후보는 조남애 전 남구의원(남구 라선거구) 등이다.

이들 후보 등록자는 오는 8월 29일~9월 2일 5일간 실시되는 당원투표에 의해 후보선출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진보당 울산시당 측은 "시기적으로 이른 감은 있지만 2022년 지방선거를 통해 지역집권의 기틀을 마련하고,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 지방선거 1차 후보자 선출 선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진보당울산시당은 이후 진행될 2차 후보자 선출 선거에서 단체장을 비롯한 의원 후보, 노동, 청년 및 비례대표 후보 등을 발굴해 추가로 선출, 지방선거를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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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사관과 같은 역사의 기록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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