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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대규모 발생하고 있다. 경남에서는 7일 오후 5시부터 8일 오후 5시 사이 신규 확진자 116명(경남 7899~8014번)이 발생했다.

매일 하루 세 차례 확진자 현황을 집계하고 있는 경남도는 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사이 신규 확진자 49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김해 29명, 창원 12명, 양산 6명, 창녕 2명이다.

이들의 감염경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34명, △조사중 8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5명, △수도권 관련 1명, △해외입국 1명이다.

'도내 확진자 접촉'(34명)은 가족 19명과 지인 10명, 동선노출 5명이고, 9명은 격리 중에 양성으로 나왔다.

8월 전체 확진자는 770명(지역 756, 해외 14)으로 늘어났다.

현재 경남에서는 입원 1117명, 퇴원 6874명, 사망 20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총 80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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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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