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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미천변 산책로에 심어진 황금빛 해바라기는, 그 길이만 해도 1.5Km?나 된다.
 서산시 해미천변 산책로에 심어진 황금빛 해바라기는, 그 길이만 해도 1.5Km?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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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가 피어있는 있는 해미천변에 한 시민이 산책하고 있다.
 해바라기가 피어있는 있는 해미천변에 한 시민이 산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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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면에 따르면 해미읍성(사적 제116호)과 해미국제순교성지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해바라기 길을 만든 것. 해미천변을 찾은 시민이 사진을 찍고 있다.
 해미면에 따르면 해미읍성(사적 제116호)과 해미국제순교성지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해바라기 길을 만든 것. 해미천변을 찾은 시민이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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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서산시 해미천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해미천변 산책로에 심어진 황금빛 해바라기다. 

앞서 서산시 해미면은 지난봄부터 주민들과 함께 해바라기 씨를 뿌리고 가꿨다. 당시 뿌린 씨가 여름 개화 시기를 맞아 약 3만 송이 해바라기로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해미면 측은 해미읍성(사적 제116호)과 해미국제순교성지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해바라기 길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여름 개화 시기를 맞아 약 3만 송이 해바라기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여름 개화 시기를 맞아 약 3만 송이 해바라기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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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천변은 계절별로 아름다움과 향기로 가득한 생태하천이다. 하천 징검다리를 시민들이 건너고 있다.
 해미천변은 계절별로 아름다움과 향기로 가득한 생태하천이다. 하천 징검다리를 시민들이 건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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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들이 해바리기에서 꿀을 채취하고 있다.
 벌들이 해바리기에서 꿀을 채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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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찾은 8일 오전, 해미천변은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로 황금빛으로 물들었으며, 해바라기는 해가 뜨는 동쪽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주말을 맞아 해바라기를 보기 위해 모인 시민들이 거리두기를 지키며 구경하고 있었다. 코로나19로 길가에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도 눈에 띄었다.

특히 이곳 해미천변은 서해안에서 봄철 벚꽃 명소로 유명하다. 코로나19로 2년 연속 축제가 열리지 못했지만, 도로를 달리며 감상하는 즐거움 또한 특별한 곳이다.
 
해바라기에 이어 코스모스와 메밀꽃도 꽃봉오리를 틔우며 가을을 기다리고 있다.
 해바라기에 이어 코스모스와 메밀꽃도 꽃봉오리를 틔우며 가을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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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리기 산책로를 걷고 있는 시민들.
 해바리기 산책로를 걷고 있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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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천변 주변으로 군데군데 군락을 이루고 있는 메리골드는 또 다른 볼거리다. 특히 메리골드는 꽃차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해미천변 주변으로 군데군데 군락을 이루고 있는 메리골드는 또 다른 볼거리다. 특히 메리골드는 꽃차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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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해미천변은 봄철 벚꽃에 이어 4~5월에는 유채꽃과 튤립, 6~7월에는 백일홍, 금영화, 만수국 등 계절별 다양한 꽃으로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해미천변 주변으로 군데군데 군락을 이루고 있는 메리골드는 또 다른 볼거리다. 메리골드는 꽃차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해바라기에 이어 코스모스와 메밀꽃도 꽃봉오리를 틔우며 가을을 기다리고 있어, 해미천변은 계절별로 아름다움과 향기로 가득한 생태하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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