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송기균 집값정상화시민행동 대표.
 송기균 집값정상화시민행동 대표.
ⓒ 김종훈

관련사진보기


집값정상화시민행동은 6일 정부와 여당의 부동산 정책 실패와 부동산 부자 감세 정책을 비판하는 1인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집값정상화시민행동은 이날 "집 없는 서민들은 평생 내 집 없이 세를 살아야 하고 전세가도 폭등하여 살던 집에서 쫒겨나고 있다"며 "분양이라도 받아보자는 마지막 희망마저 폭등한 분양가로 물거품이 됐다"고 밝혔다.

집값정상화시민행동 소속 회원 16명은 이날 오후 7시부터 1시간동안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동시 1인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위에 참가하는 회원들은 "문재인과 민주당은 폭등시킨 집값을 원상회복하라", "753채 집부자에게 '종부세 0원' 특혜 폐지하라", "국민의 주거권을 망가뜨린 부동산 정책 책임자를 처벌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 예정이다.

집값정상화시민행동은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6월 18일 의원총회에서 집부자 감세를 결정했다"며 "여당은 앞으로 집 부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집값 하락 정책에 반대할 것"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이어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이 의지만 있으면 당장이라도 집값을 하락시킬 수 있다"며 "주택임대사업자 세금특혜를 전면 폐지하고, 용산미군부지에 아파트 10만 호를 공급하며, 3기 신도시 분양가를 평당 1000만원 이하로 책정하라"고 촉구했다.

댓글1
이 기사의 좋은기사 원고료 2,000
응원글보기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사회경제부 소속입니다. 주로 땅을 보러 다니고, 세종에도 종종 내려갑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