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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서상면산업폐기물처리장반대대책위원회는 7월 19일 오전 서상면다목적센터에서 “폐기물 처리장 결사반대 결의대회”를 열었다.
 함양 서상면산업폐기물처리장반대대책위원회는 7월 19일 오전 서상면다목적센터에서 “폐기물 처리장 결사반대 결의대회”를 열었다.
ⓒ 최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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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서상면 주민들의 반발을 샀던 폐기물 처리장이 들어서지 않는 것으로 일단락 되었다.

함양군은 서춘수 군수가 서상면사무소 기공식 현장에서 "주민이 반대하는 사업은 추진하지 않겠다"며 서상면 폐기물처리장 건립을 허용하지 않을 것임을 공개적으로 밝혔다고 4일 전했다.

앞서 지난 5월 3일 서상면에 폐기물처리업체가 들어서려는 움직임이 일자 지역 주민들이 크게 반발했다.

당시 서춘수 군수는 주민들과 가진 간담회를 갖고 "주민이 동의하지 않는 사업은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후 7월 19일 주민대책위에서 폐기물처리장 결사반대 결의대회를 열기도 했다.

함양군은 "서춘수 군수가 7월 27일 서상면사무소 기공식에서 공개적으로 폐기물처리장 건립 관련 발언을 통해 마침표를 찍은 것"이라고 했다.

함양군은 "7월 28일 폐기물처리장이 들어서려 했던 부지의 소유주가 처리장 부지로 절대 매매하지 않겠다고 공식발표했다"며 "사실상 폐기물처리장 건립이 일단락되었다"고 했다.

최근 함양군 홈페이지에서 운영하는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에도 관련 글이 다수 올라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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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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