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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1시30분 기준 경남 사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사천 378번, 379번)이 추가됐다. 사진은 사천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29일 오후 1시30분 기준 경남 사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사천 378번, 379번)이 추가됐다. 사진은 사천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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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1시30분 기준 경남 사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사천 378번, 379번)이 추가됐다. 

사천 378번(경남 6957번)은 전날 사천 377번(경남 6883번)의 가족이다. 사천 378번은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외국인(인도네시아 국적) 남성인 사천 379번(경남 6966번)은 24일 확진된 사천 371번(경남 6605번)의 지인으로, 접촉자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최근 확진자들의 접촉자와 이동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경남도내에서는 28일 오후 5시 이후 신규 확진자 42명(경남 6937~6978번)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창원 19명, 김해 9명, 밀양·합천 각 3명, 진주·사천·함양 각 2명, 거제·함안 각 1명이다. 29일 13시 30분 기준,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1051명이고, 퇴원 5905명, 사망 19명, 누적 확진자는 총 6975명이다. 

경남도는 "앞으로 한주가 확진자 감소세 전환을 위한 중요한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조금이라도 발열,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의 이상 증세가 있다면, 즉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사천시는 최근 동지역 목욕장 관련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사천 관내 목욕장 업소 40곳을 매일 점검한다고 밝혔다. 

시는 2개반 4명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8월 8일까지 점검반이 현장에 머무르는 방법으로 방역수칙 이행·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반은 출입자 증상확인 및 유증상자 출입제한, 목욕탕 내에서 이용자 대화자제, 공용물품 사용 자제와 함께 목욕장 내 친목모임 금지 및 최대한 짧은 시간에 목욕을 마칠 수 있도록 계도한다. 이번 집중점검 시 방역수칙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과 함께 2주간 집합금지를 할 방침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뉴스사천에도 실렸습니다.


태그:#뉴스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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