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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린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지회장은 28일 오후 4시경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파리바게뜨 노조파괴행위 압수수색 즉각 진행하라’ ‘노동부 조사지연에 증거는 인멸된다. 노동부는 즉각 압수수색 진행하라’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임종린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지회장은 28일 오후 4시경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파리바게뜨 노조파괴행위 압수수색 즉각 진행하라’ ‘노동부 조사지연에 증거는 인멸된다. 노동부는 즉각 압수수색 진행하라’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 임종린 파리바게뜨지회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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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식품노조가 파리바게뜨 압수수색을 촉구하며 청와대와 전국 고용노동부 1인시위를 시작했다.

임종린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지회장은 28일 오후 4시경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파리바게뜨 노조파괴행위 압수수색 즉각 진행하라' '노동부 조사지연에 증거는 인멸된다. 노동부는 즉각 압수수색 진행하라'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청와대 앞 1인시위는 매일 진행될 예정이다.

화섬식품노조는 이번 주부터 전국 고용노동부 앞에서 1인시위도 시작했다. 27일에는 울산지청과 창원지청에서, 28일은 전주지청에서 1인시위를 진행했다. 이번 주중 다른 지역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며, 화섬식품노조는 압수수색이 진행될 때까지 매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화섬식품노조는 지난 7월 1일 '파리바게뜨가 금품까지 살포하며 민주노총을 파괴하고 있다'며 폭로 기자회견을 열고, 피비파트너즈 황재복 대표이사와 본부장(이사), 제조장 등을 상대로 고용노동부와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다. 노조는 증거인멸이 우려된다며 고용노동부가 즉시 압수수색과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에도 압수수색을 요구하고 있다.

임종린 파리바게뜨지회장은 "2주 전 국회에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압수수색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는데 아직도 소식이 없다. 증거는 인멸되고 있고 애가 탄다"고 말했다. 지난 1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출석한 안경덕 고용노동부장관은, 정의당 강은미 국회의원의 질의에 "혐의 있는지 집중조사 후 강제수사 필요하면 할 것"이라 답변한 바 있다.

지난 15일에는 노동법률시민단체까지 나서서 증거인멸이 우려된다며 즉각적인 압수수색과 특별근로감독을 요구했다.

피비파트너즈는 고용노동부의 2017년 파리바게뜨 불법파견 인정과 직접고용 명령 이후 2018년 사회적 합의를 체결하면서 만들어진 회사다. SPC그룹 계열 자회사로, 파리바게뜨 가맹점에서 근무하는 제과/제빵/샌드위치/음료 제조 기능인력을 전문적으로 육성, 관리하고 있다.

덧붙이는 글 | <노동과세계>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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