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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30년까지 총 2313억 원을 투입하는 '동인천역 주변 도시재생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사진은 도시재생 뉴딜사업(동인천역 2030 역전 프로젝트) 구상도.
▲ 동인천역 2030 역전 프로젝트 인천시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30년까지 총 2313억 원을 투입하는 "동인천역 주변 도시재생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사진은 도시재생 뉴딜사업(동인천역 2030 역전 프로젝트) 구상도.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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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원도심의 상징이자 중심인 동인천역을 살리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2030년까지 '동인천역 주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은 동구 화수1동, 화평동, 송현 1·2동 금창동 일대다.

동인천역 역전 일대를 20~30대 청년이 모이는 원도심의 중심 시가지로 다시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8월 6일까지 '대학연계형 공모사업'(주민공모사업)을 진행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대학연계형 공모사업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상권 활성화, 마을정원 화단 만들기 등 지역 도시재생을 위한 사업이다.

신청 조건은 3인 이상 구성한 단체 또는 모임이며, 도시재생에 관심이 있는 3인 이상의 인천지역 소재 대학생이 단체 또는 모임 인원의 50%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류를 구비해 동인천역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에는 2024년까지 추진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예산 300억 원을 포함해 총 2313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세부 내용은 ▲동인천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 ▲주민공모사업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 ▲집수리 리모델링 지원 사업 ▲안전안심구역 조성사업 ▲역사 문화 자산 발굴과 아카이빙 등 10개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 관계자는 "동인천역 2030 역전 프로젝트 단위사업인 주민공모사업은 올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총 예산 8억 원으로 추진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인천게릴라뉴스(www.ingnews.kr)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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