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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대규모 발생하고 있다.

20일 경남도에 따르면, 경남에서 19일 하루 전체 확진자가 57명이었고, 7월 전체 895명(지역 862, 해외 33)으로 늘어났다.

경남에서는 19일 오후 5시부터 20일 오전 10시 사이 신규 확진자 16명(경남 6092~6107번)이 발생했다. 경남도는 오전 10시, 오후 1시 30분, 오후 5시에 발생 현황을 발표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양산 4명, 거제 2명, 김해 3명, 밀양 1명, 고성 1명, 창원 5명이다.

이들의 감염경로는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도내 확진자 접촉 4명, △거제 학교·음식점관련 3명, △김해 유흥주점 관련 (2) 1명, △조사중 5명, △창원 유흥주점 관련 2명이다.

'김해 유흥주점' 관련 누적 확진자는 181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경남에서는 입원 762명, 퇴원 5323명, 사망 1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6104명이며, 자가격리자는 8100명이 넘는다.

경남지역 월별 확진자를 보면, 올해 6월 550명, 5월 749명, 4월 977명, 3월 793명, 2월 173명, 1월 637명, 지난해 12월 703명, 11월 312명, 10월 27명, 9월 51명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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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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