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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가 지반침하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원도심 내 노후화된 하수관로 본격 정비에 들어간다.
 경기 하남시가 지반침하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원도심 내 노후화된 하수관로 본격 정비에 들어간다.
ⓒ 하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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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가 지반침하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원도심 내 노후화된 하수관로 본격 정비에 들어간다. 

19일 시에 따르면 시는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 하수관로를 대상으로 지난 2016년 정밀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올 연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국비 1126억 원을 포함한 총 225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장동-덕풍동 일원을 중심으로 굴착교체 1,272m, 비굴착 전체보수 622m, 비굴착 부분보수 39개소 등 총 1.933㎞를 정비한다.

시는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지반침하(일명 싱크홀)에 따른 안전사고 방지는 물론 도로 안전 확보, 하수관로 누수방지 등 주민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남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반침하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기존 하수관로의 통수 기능을 확보함으로써 여름철 집중 호우 시 유수 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한 것"이라며 "공사기간 동안 교통 통제 등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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