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딥페이크 피해 근절 위해 나선 이낙연 등록 21.07.19 13:26l수정 21.07.19 13:26l오마이포토(ohmyphoto) 큰사진보기 [오마이포토] 딥페이크 피해 근절 위해 나선 이낙연 ⓒ 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에스프레스토 회의실에서 딥페이크(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기존의 포르노 영상에 유명 여성 연예인의 얼굴을 붙이는 등 일종의 범죄행위를 일컬음) 피해 근절을 위한 대담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손동현 에스프레스토 대표. 추천1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네이버 채널에서 오마이뉴스를 구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