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딥페이크 피해 근절 위해 나선 이낙연

등록 21.07.19 13:26l수정 21.07.19 13:26l오마이포토(ohmyphoto)

[오마이포토] 딥페이크 피해 근절 위해 나선 이낙연 ⓒ 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에스프레스토 회의실에서 딥페이크(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기존의 포르노 영상에 유명 여성 연예인의 얼굴을 붙이는 등 일종의 범죄행위를 일컬음) 피해 근절을 위한 대담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손동현 에스프레스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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