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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투자유치와 개발상황 등을 안팎에 알리는 격월간 투자 홍보지인 <IFEZ 저널>이 7월 8일 100호를 발간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투자유치와 개발상황 등을 안팎에 알리는 격월간 투자 홍보지인 이 7월 8일 100호를 발간했다.
ⓒ 인천경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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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투자유치와 개발상황 등을 안팎에 알리는 격월간 투자 홍보지인 <IFEZ 저널>이 8일 100호를 발간했다. 

지난 2003년 8월 정부로부터 우리나라 최초의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 고시되고, 이듬해인 2004년 10월 15일 인천경제자유구역 출범 1주년을 맞아 <IFEZ 저널> 창간호를 발행한 지 17년만이다.

창간호부터 이번 100호까지 17년 동안 총 98만부가 발간됐다.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FEZ)에서 발행하는 간행물로서는 최초의 100호 발간이다. 

<IFEZ 저널>에 담아 낸 IFEZ 개발 17년 동안의 역사는 아무런 기반이 없는 가운데 출발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IFEZ의 개발 및 투자유치 과정과 궤를 같이 한다.

<IFEZ 저널>은 개발 초기 시민들에게 다소 생소했던 IFEZ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동북아 비즈니스 허브 도시'라는 기치 아래 출범한 IFEZ는 저널을 통해 주요 사업과 비전, 향후 계획 등을 알리며 국책 사업으로서의 중요성을 알렸다.

'IFEZ 1년을 말한다'를 특집으로 발간한 창간호에는 '한국 경제의 새 역사를 쓴다-송도·영종·청라지구 개발 현황', '해외기업들이 몰려 온다', '교육·의료 등 국제 수준의 환경', '송도지구 현장 스케치-갯벌(Get Pearl)에 치솟은 미래도시 터 닦기 작업 한창', '사진으로 본 IFEZ 1년-열정과 의지로 다져진 시간들' 등을 소개하며 IFEZ 개발이 본궤도에 오르는 도시의 역동적인 변화상을 알렸다.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에서 투자 유치 성과가 이어지고 각종 인프라가 갖춰지는 과정에서는 하나금융타운 조성, 청라시티타워, 제3연륙교 착공 등을 다각적으로 다루며 청라국제도시의 경쟁력과 비전,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항공‧물류, 관광‧레저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영종국제도시의 매력도 알렸다.  

2019년부터 국문과 영문 모두 '모바일북' 서비스

특히 IFEZ 개발을 세계가 주목하기 시작한 이후에는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인 IFEZ의 탁월한 정주 환경을 알리는 데도 힘쓰면서, 늘어나는 외국인들과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했다. 또한, 인천 대표 관광지로서 손색이 없는 송도 등 3개 지구 곳곳의 축제와 행사, 명소 등을 흥미롭게 소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시대가 변화하면서 독자들에게 <IFEZ 저널>을 전달하는 방식도 바뀌고 있다. 종전 IFEZ 저널 구독을 신청한 독자들에게 무료로 발송하는 방식에서 지난 2019년부터는 매 호별 저널에 실린 전체 내용을 국문과 영문으로 모두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북(www.ifezjournal.co.kr) 서비스를 시작해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IFEZ 저널>을 볼 수 있게 했다. 

지난해부터는 <IFEZ 저널>의 주요 콘텐츠를 모바일로 구독할 수 있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올해부터는 IFEZ 저널 지면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게재된 소식을 생생하게 유튜브 영상으로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기존 40면에서 16면 늘어난 총 56면으로 꾸며진 이번 <IFEZ 저널> 100호 특집에는 박남춘 인천시장과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의 축사를 비롯 △창간호부터 100호까지의 IFEZ 저널 표지 모습 △IFEZ 저널과 연결된 세계 친구들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의 송도·영종·청라의 개발 모습 △IFEZ 저널 어디까지 알고 계세요? 등 IFEZ 저널이 걸어온 과정을 짚었다.

IFEZ 홈페이지(www.ifez.go.kr)에서 구독을 신청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는 <IFEZ 저널>은 국문 6000부, 영문 3000부 등 전체 9000부가 동시에 발간되며 국내·외 투자자 및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중앙 부처, 국회, 해외 공관, 대학교,  포춘 400 기업 등에 배포된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IFEZ 저널>은 지난 17년 동안 IFEZ의 눈부신 성장과 함께 도시의 성장사를 역동적으로 담아내는 홍보 매체이자 IFEZ가 가진 도시의 매력을 전파하는 미디어, 그리고 IFEZ 거주자 및 전 세계에서 IFEZ를 찾는 방문객들과 소통하는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면서 "앞으로 <IFEZ 저널>을 통해 IFEZ가 가진 경쟁력과 비전 등을 알리고 독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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